달마-지우-이쁨으로-점철된-그녀 40

[ 달마 - 지우 ] 이쁨으로 점철된 그녀.

왜 진작 해달을 오지 않았는지 후회되는 요즘입니다. ㅠㅠ

진작 이 기쁨을 알았어야 하는데… ㅜㅜㅜㅜ

해달은 터가 좋은가 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ㅎㅎㅎ

정신나간 놈마냥 헤벌쭉~~ 해가지고선.. 쯧쯧..

오늘도 산뜻한 기분으로 방에 입장.

다들 방 번호같은거 기억하시는데 저는 입장과 동시에 머리가 하얘지는 편이라 그런건 모릅니다.

매니져가 오기도 전에 기분이 이렇게 좋은곳은 해달 뿐인것 같습니다.

준비가 끝나고 지우쌤 등장!

호~!

수많은 후기에서 알수 있듯, 온통 이쁨으로 점철된 그녀입니다. ㅎㅎㅎ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오똑한 코, 탐스런 입술까지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보면 인형같기도 하고, 적어도 일반 사람 같지는않아보입니다. ㅎㅎ

이분도… 그렇고,

달마 매니저님들은 매일 무슨 정신교육을 받는듯 합니다. ㅋㅋㅋ

손님을 보면 즉시 눕혀서 만족을 시키지 못하면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가기라도 하시는건지, ㅎㅎ 오시자마자 분주합니다. ㅋㅋ

일단 손을 잡고 끌어 베드 한쪽에 앉혔습니다.

나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ㅋㅋㅋ

천천히 얘기하다가 정말 필요하면 10분만 바짝해도 된다고 ㅋㅋㅋㅋ

전 이시간이 좋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긴장도 풀리고 경계심도 함께 사라지며 편안해지는 이시간.

지우님과 대화해보니 마치 중대장 같은 느낌이 납니다. 말씀을 조곤조곤 하시면서도 강단도 있어보이시고 품어주시는 느낌까지 납니다. 강자의 여유랄까요?

작고 가녀린 몸에서 풍길수 없는 분위기가 있으시네요.

얼굴 이쁜거야 뭐 수많은 분들이 인증하셨으니 생략합니다.

뒷판을 후딱 끝내고 뒤돌아 눕는데, 참으로 바비인형같은 몸이시네요.

정말 가늘고 일자로 뻗은 몸매이신데, 신기하게 골반도 볼륨이 있으시고 엉덩이도 뽈록하니 동그랗게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직접 잡아보면 한줌밖에 안되는 허리인데 거울로 보면 밸런스가 좋아서 그런지 풍만해 보입니다.

분명 슬랜더인데, 볼륨형으로 보이는 착각!

어깨와 허리 골반의 밸런스가 너무 좋습니다.

적어도 남자들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진짜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 워너비 몸매이시네요.

남자들은 육덕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스마 다니면서 최고 많은 자세와 하비욧들을 경험했습니다. 저런 각도와 자세가 어떻게 나오는지.. 아마 지우님처럼 슬림한 몸매여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몸을 다 쓰십니다.

거기에 거울에 비춰보이는 완벽한 바디..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이분에게 내상은 없다라는 겁니다.

졸라 만족하든 그냥 만족하든.. 두가지 선택지 뿐!

단점이 없으니 후기가 심심해집니다. ㅡㅡ;;

보통은 한두개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쓰는 편인데.. 모든게 완성형이라…

아!!! 생각났다!

역립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찾았다!!!! 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완벽한 매니저가 어디있겠습니까? ㅋㅋㅋㅋ

드디어 피해갈만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

혹시 난 역립 같은거 필요없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우쌤 보세여. ㅡㅡ;; 빠져나갈 구멍 따위 없습니다. ㅠㅠ

그럼 환상같은 그녀를 만나러 가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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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