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선미 5

이상하게 북구나 덕천쪽으로 볼일이생길때마다 퀸덤pr을 검색하게 되네요~ 검색하게되면 또 급달을 멈출수가없지요ㅋㅋ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덕천에 벌일이잇어 pr검색중 좋은후기가 많았던 선미m 보고왔습니다

PR 그대로이신 몸매에 선미m도 오전에 볼일이있어서 일찍나왔다가 바로 출근했다 하시는데 주간근무는 처음이라 시차적응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건식은 열심히 해주셧고 여느 퀸덤 매너져분들과 마찬가지로 슈얼도 능숙하게 잘받고 왔습니다.

그날따라 마무리가 조금 늦었는데 첫 주간출근에 첫탐인데도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첫타임부터 너무 진빠지게해서 미안하다하니 원래 자기는 항상 이렇게 한다며 자기는 체력이 좋아서 괜찮다고 얘기도 해주고 참 손님돈 아깝지않게 해주는 매니져였습니다.

요즘 퀸덤에 NF들 많이 보이던데 얼른또 북구쪽 볼일하나 만들어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