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안나 6방기feat.연희쌤 15

스트레스 받고 뭔가 일이 풀리지 않는 날 친구랑 달마에 방문 했습니다 기분 전환에 안나매니저랑 놀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 했습니다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왠지 모르게 당일 날은 가게 내부도 침착한 분위기여서 그런지 평소랑은 다른 끈적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1.건식

역시 안나쌤의 파우더는 간질간질 부드럽게 섬세하게 들어왔습니다 이 날은 강하게 들어온 날이랑은 다르게 정말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게끔 잔잔하게 다가오셨습니다 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끔 해주셔서 상당히 만족하는 스타트였습니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대화와 살금살금 다가오는 부드러운 손 길에 심적인 만족도가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2.오일

따뜻한 오일로 아래서부터 천천히 천천히 올라오셔서 잡아먹을듯이 어깨까지 올라오셨습니다

역시 6번째라서 그런지 좋아하는 부위나 좋아하는 기술들을 기억해주시고 꼭 챙겨서 해주시는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날은 뒷판도 강하다기 보다 진짜 야릇하게 끈적하게 다가와주셔서 정말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귓가에 들리는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닿이는 피부의 온도가 흥분을 고조 시킬 수 있었기에 만족 할 수 있는 부분이였습니다

3.본게임

역시 본게임에서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게 리드해주는게 안나쌤이지 않나 싶습니다

거울을 보며, 눈을 맞추며 서로간의 교감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자극점을 찾아주며 좋아하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챙겨주심이 역시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습니다

끈적한 오일과 열심히해주시는 안나쌤 평소와 다른 야시꾸리한 분위기와 그 순간 순간이 모여서 최고조로 올려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후기를 쓸때마다 안나쌤이 최고다라고 했습니다

역시 이 말만큼은 틀리지 않고 쓴 듯합니다

최고에는 수식어가 필요없듯이 안나쌤은 그저 안나쌤인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냄새와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와 흠잡을 곳 없은 얼굴이며 몸매까지 최고의 매니저입니다

+@)연희쌤

함께 관리를 받은 친구녀석에게 들은 연희쌤의 후기입니다

상당한 미모와 예쁜 입술이 매력인 연희쌤이라 들었습니다

지루끼가 있는 친구도 끝낼 수 있게끔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너무 좋은 매니져였다고 친구의 칭찬일색이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스린이인 친구에게도 끝까지 친절하고 정말 착하고 예쁘시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방문하시는 걸 주저 하지 않아도 된다며 그렇게 말하더군요

달마라면 누구든 언제든 믿고 가도 되지만 역시 안나쌤과 연희쌤이 친절하셔서 최고로 힐링하고 갈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숨돌리는 시간에 항상 선물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안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