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라윤 방문후기!! 7

오늘도 직장의 힘듬을 이끌고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퀸덤 라윤과 함께 킹덤코스로 선택!!

퀸덤 도착했는데 라윤이가 깜짝놀라 문닫고 ! 오랜만에 봐서 깜짝놀란모습에 귀여웠네요.

샤워하고 기다렸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몇탕을

뛰었는지 모른다고ㅜㅜ 너무 무리하지말고ㅎㅎ

그래도 마사지는 받아야겠죠?

건식은 건너뛰고 슈얼을 하는데 라윤이 웃으면서 슈얼해줍니다

그리고 킹덤코스로 역지사지로하였는데 좋았습니다

마사지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수있는시간이었고. 라윤이 보고 빠르게 발사ㅜㅜ

샤워하고 라윤이 힘들까봐 초콜릿선물! 맛있게먹고힘내시요!!!

라윤이 좀 잘좀 챙겨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