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앤디-그녀는-부두교-주술사 22

모를때는 관계자 추천이 최고라죠!

앤디님 추천을 받고 기다리는 동안 부비 후기를 읽어봅니다.

귀엽고 예쁘고 라인 예술..

흠.. 그렇군..

머릿속에 내내 딴(?)생각밖에 없어서 잘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ㅜㅜ

그렇게 밝고 깜찍한 분이 입장하십니다 ㅎㅎㅎ

엄청 밝은 기운!!

좋네요~ ^^

날씨탓인가 다운된 기운마저 업 시켜줍니다!

어? 근데… 후기와는 달리 몸매가 그닥… ㅡㅡ;;

하긴 후기는 후기일뿐이니.. ㅎㅎㅎ

베드에 얼굴을 쳐박고 시작합니다. 

오오~~ 좋습니다.

달마 스타일인지 뭔지 모르지만 좋습니다. ^^

고개 돌려 거울을 보라고 하시는데 쑥쓰러워 차마 고개를 들지는 못했네요.. ㅡㅡ;;

잠시후 명절때 굽는 전 마냥 뒤집으라 하십니다. 

휘릭~

우오오!!!!!!

우와! 이분 라인이!!!

후기가 사실이었네요!!!

문제는 옷을 넉넉한 옷을 입고 들어오셔서 그냥 마르신 분인줄.. ㅡㅡ;;;

골반과 힙이 오나전 축복받으신 몸매십니다.

가슴은 다른분께 은혜(?)받으셨는지 너무너무 이쁩니다 ㅎㅎㅎㅎ

이러면 뭐 게임 끝이죠 ㅎㅎㅎㅎ

전 분명 시체족이고 죽어있었는데..

시체가 갑자기 되살아납니다!!!

시체였으니 제 의지는 아닌데.. ㅠㅠ 갑자기 일어납니다!!!

앤디님 대단하십니다.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온몸을 이용해서 죽은 아이를 살려주셨습니다.

기적이 있다면 바로 이곳일껍니다. ㅋㅋㅋㅋ

앤디님은 여러가지 질문과 반응으로 손님의 니즈를 파악하시네요 ㅎㅎㅎ

적당히 해주십사 말씀드렸는데 공산당을 무찌르듯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관리 받는 내내 몸매에 대해 칭송했더니 원래 입던 청담동 미시룩 원피스가 있는데 오늘은 다른걸 입고 왔다시며 굳이 갈아입고 오시겠답니다. ㅎㅎㅎ

재가 마다할 이유는 없죠. 

우와.. 역시!! 아니다. 훨씬더 부각됩니다.

길에서 이런분 보면 엉거주춤해집니다.

진작 이런옷으로 오시면 오해는 없었을텐데 ㅎㅎ

너무너무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가벼운 포옹과 함께 방을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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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