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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비타민 라희 " 백설기 같은 여자 라희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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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사상 매니저 후기를 써본다.

사실 후기를 쓰지 않을뿐. 

사상 엔젤의 하은이를 계속 보고 있었다 (나만볼껴!!)

그랬는데...


봄이다.. 봄바람 살살 부니.. 

마음에도 바람이 분다..

이런날..쫄깃 짜릿한 바람한번 피워본다.. 

하은이가 나오지 않은 오늘..  오늘이다!!


비타민의 라희.. 내가 너 계속 노려본거 아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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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또  하늘이 도우사 예약이 되네..^^


썸타고 싶어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아한잔.

애플민트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비타민 입장!

어차피 혼날꺼 바람은 화끈하게!!! 리버스 코스끊고

친절하고 날씬한 실장님을 따라 방을 안내받았다.


빛의 속도로 씻엇다! (얼음 녹을까봐..)

벨을 누르고 아무도 안보지만 

가운을 크게 한바퀴 돌려서 멋지게 입어본다.


보통 헐벗고 있지만 음료먹을땐 가운입는다.

음료 마실때 만큼은 매님의 안구보호 노력한다.^^


똑똑~ 라희와 마주했다. 큰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검은 원피스에 봉인된 가슴..

밝은 피부톤과 미끈한 다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라희는 외모도 이쁘고 수줍게 잘 웃는다.

첫만남이라 데면데면해서 일단

싯 다운 플리즈 하여 음료를 마시며

긴장을 풀었다. 


라희는 카페인을 마시면 잠을

못잔다고 해서 애플민트를 뺏겼다...

그래서 나는 아아를 먹는데..

그것마저 또 세모금 뺏겼다... ㅜㅜ


서로 뺏어 먹으며 즐겁게 이야기 해보니

너무 너무 착한 매니저다..

이야기 할수록 내가 정화되는 느낌?


건식은 짧게 받고 센슈얼로 바로 이어갔다.


따뜻한 젤과 함께 묵직하고 보드라운 라희의

가슴이 등에 노크해 온다.. 

부드러운 가슴도장 느낌도 좋고.

소프트한 입술도장 느낌도 좋다.


바디를 느껴보는데 피부가 상당히 보드랍다... 

피부도 하얕고.. 너... 쫌... 백설기 같다?


뒷판은 천천히 차분하게 편안하게 받다가

라희에게 앞판을 조금 빨리 부탁했다.


이쁜가슴을 더 많이 보고 싶었고.

얼굴을 보며 교감슈얼을 더 많이 느껴보고 싶었던 마음.. 

돌아눕고 얼굴을 마주하니 라희가 부끄러운지 가슴을 내어준다.


살짝 움켜잡아 보는데.. 감촉이.. 미쳤다...

내 입은 자동으로.. 한입가득...오물오물..^^

소중이가 바로 딱딱이가 되었다... ( 고장난줄 알았는데.. 정상이네.. )


라희도 기회를 놓이지 않고 딱딱이를 잡고 그곳으로 데려가서  

부비부비와 ㅎㅂㅇ를 시작했다..

서로 끌어안고 비비적.. 치근덕...^^


정신을 차리고 리버스가 생각나서 라희는 눞혀두고

나는 잠시 일어섯다. 


위에서 보니 라희는 조금 더 이뻐져있다.

누워있어도 이쁜 가슴부터.. 공략했다..

포인트도 너무 이쁘게 생겨.. 계속 입이간다..

굴려보면 달콤한 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실눈으로 거울을 보니 라희가 눈을감고 있길래 

살짝 올라가서 몰래 뽀뽀했다.

가만 있었다.. 입술을 포개고.. 하얀사탕 사이를 지나..

촉촉하고 부드러운 친구를 만나서 재잘 거렸다.. 

라희도 잘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다..


라희몰래 눈을 몇 번 떠봤는데.. 속눈썹이 섹시했다.. 


아래쪽으로 스물스물 이동했다.

거울로 호시탐탐 노리던  

이쁜 그곳도 이뻐해줬다.

반응이... 하... 큰일이네...


집중하면 들리는.. 들키고 싶지 않은 그녀의 

짧은 신음도 듣기 좋았다.. 

갈곳 잃고 헤매는 라희의 손을 잡아 주었다...

손은 잡아 주었지만.. 오랫동안 그곳에서 멈출순 없었다..

니 몸은 전부 달다.. 조금만...더......... 미안....


달콤한 역립을 마치고

내가 위에서 ㅎㅂㅇ을 해주었는데 수줍어 하면서도

뿌리치진 않고 다 느끼고 있는 라희... 더 흥분하게 한다..

그렇게 달콤했던 리버스를 마치고..^^


마무리는 라희에게 부탁했다.

매너있는 터치도 잘 받아주는 편이며


옆에 살짝 앉아서 바쁜손...

언제 소식이 오려나.. 내 것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 난 이때 심쿵했다 )

드뎌 소식이 오고.. 

라희는 성난딱딱이를 이제 돌아 가라고..

오랬동안 달래주었다.


라희는 시간이 남아 옆에 살포시 누워 

두손모아 베게하여 바라봐준다... 

그러지마... 나.. 돌아가야해... 

나 잠시 바람피러 왔거든...


자주 바람피러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고.. 내 맘이지롱~


이날 교감위주로 부탁하여 방을 보았는데.

라희가 이끄는 대로 라희의 스킬도 많이 

궁금해서 재방도 생각해본다.


어느 후기에서 라희는 들어올때 보다

나갈때 점점 이뻐진다고 본적있는데..

정말 그랬다... 

그리고 정말 착하고 착하다...

마음도 하얘서 백설기 같다고 생각했다.

극와꾸파 극스킬파 아니라면 마인드좋고 배려넘치는 매님이라

큰 내상 없이 무난히 교감모드 좋은 매님으로 

오래 오래 사랑받을듯!


향이나는 분의 걱정처럼 살은 안빼도 괜찮다.

지금도 거의 슬래머 아님??

살은 향님과 내가 빼야지..ㅋㅋ


사상에선 엔젤 하은이와

비타민 라희 당분간 계속 볼듯 하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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