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최다 지명 보유 예나 (아이스브레잇개발자) 35

예나
지명층이 워낙 두터워서 예약을 늦게 잡으면
좋은 시간때가 없어 2주가 지난 오늘에야 겨우
재방 했습니다.예나를 보려고 전날부터 쪽지
보내고 아침일찍 가게에 예약을 걸었네요.
첫탐 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또 깜딱 놀
랬네요.그기다 연장 하려니 뒤에 3개 더 잡혀
있다해서 더 깜딱 놀랐슴다.사상에서는 역시
비타민이 저랑 맞는거 같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바로 밑에 투썸 있어서
커피 사오기도 편하고 애교쟁이 예나도 있고!

첫방에 예나한테도 스린인척 했는데 예나 들
어오자 마자 환하게 웃습니다. "오빠 ㅋㅋㅋ
마사지 3번밖에 안받아 봤다면서 ㅋㅋㅋ 3
번이 그날만 3번째로 예나 봤단 말임?ㅋㅋ
어쩐지 말은 스린이라는데 갸글이랑 바디 미
스트 갖구 댕길때 부터 뭔가 고수 같았다고 ㅋ"
예나랑 대화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얼굴이 웃는상이라 일단 기분이 좋고 피부도
엄청 하얀이라  눈뽕 맞은거 같아서 좋습니다.
간만에 봤다고 슈얼도 엄청 최선을 다해줍니다.
예나의 슈얼은 자기만의 노하우가 묻어 있는데
진심 야합니다.같이 느껴주려해서 또 참는다고
고생 했네요.예나를 수십번 본사람들이 즐비하
다는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매너있게 다가가
면 안되는거 빼곤 다 허용 되는데 그기다 저세상
리액션이라...물론 저는 매너저가 해달라는데로
서로 기브앤 테이크라 적당히 선지키면서 !!!

즐겼네요. 

예나는  예약되면 나는 무조건 본다해서 예나

인거 같아요.

내일 별일이 없다면 비타민 투탑(라희 예나)은 

보는거로!

비타민의 에이스 둘에게 나름 선방(?)한거 같아
서 기분 좋게 서달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