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 힐링메이커 나은이와 11번째 53

저번주 여행다녀온다고 출근안해서 금요일의 남자가 

못된 관계로 월요일이지만 나은이 보려고 퇴근 후

바로 또 달려갔습니다~~주1회는 봐야는데 한주

못봤다고 무쟈게 보고싶더군요 ㅋㅋㅋㅋ 다른데 좀

다녀봐도 저한텐 나은이가 제일인거 같슴다 ㅋㅋ

좀 일찍 도착해서 방에 들어갔더니 나은이가 살짝

들어오더니 왜이리 일찍왔냐며 준비좀 할랬는데

하며 살짝 안고 반겨주며 씻고있으라고 합니다 ㅋㅋ

오늘도 냄새진상을 피하기위해 열심히 뽀득뽀득

씻고 나은이 들어오는데 손뒤에 뭔가를 숨기고 와서는

손 좀 내밀어보라하더니 여행갔다 혼술 자주하는 제가

생각나서 주려고 챙겨왔다고 하네욤 ㅋㅋ

이거 또 열심히 마시며 즐겨줘야 하려나욤? ㅋㅋ

잠시 담타하며 여행가서 재밌었던 얘기도 좀 들어주고

오랜만이라 반갑다고 안아주는~~ 나은이는 정말

그냥 안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인거 같아욤 ㅋㅋ

오늘도 탈의할때 부끄럽게 해줘야지~하며 백허그하며

브라벗기기 시전해주고 이번엔 팬티까지 벗겨버린 ㅋ

아 참고로 저 변태아닙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거 

벗기기가 뭐라고 참 야릇하고 백허그하니 불끈불끈 ㅋ

엎드려서 오랜만에 나은이의 슈얼을 느껴봅니다~~

역시나 착 달라붙어서 끈적하고 야한 부비부비와 

립과 손을 동시에 쓰며 온몸의 세포들을 깨워주며

귀쪽 공략과 ㄸㄲㅅ 할때 파닥파닥 거리니 오빠

날아가겠다며 ㅋㅋ 아 저 활어아닌데 나은이한텐

못당하겠네요 ㅋㅋ 뒷판서 활어모드 가동좀 하고

앞으로 돌아서 본격적으로 ㅎㅂㅇ 에 부비부비에

나은이의 립은 또 어찌나 느낌이 좋은지 저절로

신음소리가 ㅋㅋㅋㅋ 나은이도 야하게 신음소리

내주면서 청각적인 자극도 해주고 특유의 눈빛과

표정으로 분위기 야릇하게 하는건 최고인거 같슴다 ㅋ

마무리는 역시나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 시원하게

하고 몇일 안달리고 갔더니 많은 양에 놀라는 ㅋㅋㅋ

마무리 후 옆에누워서 꽁냥꽁냥 얘기도좀 하고 

한대피며 얘기좀 더하는데 나은이랑은 이렇게 같이

얘기하고 노는거만도 너무 좋은거같네요 ㅋㅋ

다음에 시간적 여유좀 있으면 두탐잡고 봐야할듯요 ㅋ

스마 입문을 나은이로 시작하여 꾸준히 보고있고

다른곳도 좀 다녀봤지만 아직까진 나은이 볼때가

제일 즐거운 시간인거 같습니다 ㅋ 보면 볼수록

더 이뻐보이고 자꾸 생각나고 이거 중독이겠죠? ㅠㅠ

우리 나은이는 이쁘고 귀엽고 성격좋고 누가와도

그시간이 즐거울수있게 해주는 아이라서 정말 믿고

보셔도 좋을거같습니다~~ 전 아마도 은퇴할때까지

계속 보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당 ㅋㅋ

그럼 다들 힘든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지만 힘내서

이번주도 파이팅해서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