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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타이 소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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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라임타이 갔다왔습니다.


앞에 장산타이 갔다가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곳 하나 더 갈까 생각하다 별타이 와 최근 후기 중에 평이 좋던 라임타이 고민하다 라임타이 갔습니다. 라임타이에 연락드리니 소야 매니저 가능하다고 해서 소야 매니저 반반 90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연산역 근처 술집 밀집 지역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좀 멀리 주차하고 갔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부터 여기 나쁘지 않은데라고 생각 했습니다.


샤워는 공용 샤워장 이고 이미 앞에서 샤워하고 와서 시작전에 씻지는 않고 바로 옷갈아 입고 있으니 소야 매니저가 들어 오더라구요 일단 스타일은 긴 머리에 동글동글한 두상이 귀여운 스타일의 매니저 였고 시작하고 먼저 다리를 만지는데 손바닥이 먼가 매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와 정말 압이 좋더라구요 제가 아직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건 1년 정도 인데 그중에서 압이 거의 첫순에 들정도록 강력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팔꿈치로 등을 전체적으로 눌러주고 그리고 손가락 끝과 손바닥으로 쭉쭉 누르는데 와 진짜 아플정도로 꾹꾹 눌러주더군요 그리고 음 머라할까 제 살과 근육 뼈를 손가락 범위로 나누어서 누르는데 특히 팔뚝을 밀때는 아파서 억 하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밀어 주더라구요 그렇게 밀고 반대쪽 하면 그 부위가 머랄까 아픔은 사라지고 쉬원함이 남는데 마사지 하는 동안 쉬지않고 본인도 땀흘리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만족스러운 마사지 였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면서 불편하거 없었는지 만족스러웠는지 물어봐 주시고 마지막으로 문앞에서 인사해주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에 갔던 타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걸 라임타이에서 다 채우고 가서 앞에 타이가 거의 생각 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몸이 결리면 라임타이 재방 100%이고 그때는 120분으로 예약 할려고 합니다. ㅎㅎ


평가(5점 만점)

외모 : 4

마사지 : 5

체형 : 평범(마르지도 뚱하지도 않음)

만족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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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귀여운 스타일의 외모, 압 좋고 시원한 마사지, 땀 흘려가며 열심히 해주었다는,
라임타이의 소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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