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움의 극 서달 랑이 35

서달 랑이

스마를 달리다 보면 신규를 볼때도 있고 재방 혹
은 지명을 볼때도 있다.그날의 기분 컨디션에 따
라 동선을 짜는편인데 랑이는 예외다.
어떤 타입의 기행을 가더라도 항상 중간에 넣어서
매일 보고 싶은 아이다.
귀엽다가 갑자기 또 배꼽 빠지게 웃긴다.남자같
이 털털하다가도 어느순간 미친듯이 애교를 부린
다.그러다 슈얼이 들어가면 그 교태가 너무나 변
화 무쌍하다.스마 7년동안 로진이란걸 처음 경험
하게 만든 매력 있는 아이다.

외  모 : 얼굴 피부 거의 탑이다.본인도 본인피부좋은거 알기에 노메로 입실한다.

Mind : 롤코다.지마음에 들면 나같은 존몬뚱한
테도 최대한의 관리를 해주고 애교가 애교가 진
심 말도 못할만큼 끝장이다.후기를 보고 간 (40
대 초반 본인 피셜)어느 분이  "ㅋㅋㅋㅋㅋ허브
향님 ㅋㅋㅋ  어쩌구 저쩌구 " 이런 류의 쪽지가
왔다.그 양반도 랑이를 만나 내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꼈을거라 나역시 "@@@님 ㅋㅋㅋ
님도 지명각 어쩌구 저쩌구"
역시나 랑이가 "오빠 그오빠 어제도 왔쪄 ㅋㅋ"
한 5분을 둘이 배꼽 빠지게 웃다가 너무 웃다보
니 옆방에 방해 될까봐 수건을 가지고 와서
"하마(물 많이 먹는다고 서달 첫 지명 손님인 나

한테 하마오빠 라고 부름 ㅡㅡㅋ) 오빠 수건으로

입 막아 옆방 오빠들 집중 깨져서  방해되"하며 

수건으로 내입을 틀어 막는데 ㅋㅋㅋ 하~또 터져

10분넘게 둘이 깔깔깔 배가 아플  정도로 현웃

터졌네요..진심 도랏임ㅡㅡㅋㄱㄱㄱㄱㄱㅋ

참 당황스러운건 관리할때는 아예 이런게 없이
섹시하구 이쁘고 귀엽기 그지 없다.오디오 비디
오가 꽉차서 너무 야한 매니저가 되는 랑이가
오늘도 그립다.랑이의 이런 통통튀는 매력과
관리할때의 그 섹시함을 맛본 자는 저처럼 랑이
앓이를 하실수 밖에 없으니 맘 단단히 잡수시고
접견 하세요.

PS

"오빠야 내한테 한번 빠지잖아 절대 못나온다
그니까 로진 걸리지마 제발"하면서 제품에 안기
는 첫방때가 생각나서 또 보고 싶어 지네요.
ㅋㅋ진짜로 너무 귀여워요 미치겠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