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달 성소 >>청바지 진리>>서달 성소 45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였다.급한 회사일 때문에

새벽부터 동분서주 하였고 10시 부턴 예약전쟁

때문에 구석탱이에서 무진장 전화를 하였다.

오늘의 동선은 미로 생파를 하고 성소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진리랑 맞담을 한후 세나랑 헛
개티를 마셨고 다시 성소를 잠깐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미로 세나는 후기가 이미 올라갔기에 생략

미로생파를 하고 1시간 40분 텀으로 성소를 

예약했다.

첫타임의 성소
3일 쉬고 출근한 성소다.3일만에 봐서 그런지
더 이뻐졌다.성소는 지금 현재 부산 스마 카테
고리에서 와꾸 슈얼 마인드 애인모드 4가지 모
두를 만족 시킬수 있는 몇 안되는 레어 매니저
다.외모가 이쁘면 뭐가 약하고 외모가 좀 아니
면 뭐가 좋다라는 스마계에서 떠도는 불문율 같
은 불편한 진실을 송두리째 부서버린 매니저다.
스마선을 넘지 않는선에서 그녀와의 만남은 그
어떠한 형용사로도 표현 하기가 벅차다.
1시간이 10분같이 흘렀고 진리를 만나러 청진
으로 향하는데 성소의 눈웃음 그녀의 체취가
이미 그립다.성소랑 맞담을 하며 성소의 눈을
보고 있으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성소는 내게 너무나 완벽한 매니저다.내일도
첫탐 예약을 도전해 볼것이다.

진리
어제 미출이라 이틀만의 재회다.여전히 아름답
다.오늘은 전지현을 닮아있네ㅡㅡ.
진리는 첫 만남부터 매력이 터지는 아인데 볼수
록 포텐까지 터지는 친구라 쉽사리 끊기가 힘들
다.첫 만남때보다 모든것들이 자연 스럽다.
수줍음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진리가 맞담 하면
서 첫날보다 말도 많이 하고 더 잘 웃고 가끔씩
반말을 한다.너무 귀엽다.
1시간이 또 금방 녹아 버렸다.그녀의 완벽한 뒷
태를 보며 진리는 스마의 카테고리가 어울리지
않는 매니저란 생각이 또 든다.클라스가 다르다.
아쉬움을 남긴채 청바지를 나와 세나가 있는 서
달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긴다.진리는 몇 시간뒤

우린 또 만나게 될것이라는걸 알고 있을까?

진리를 만나고 서달로 향하는데 성소 급캔이 밴
드에 떴다.1초만에 전화했고 못본분들이 봤음 해
서 "사장님 성소 급캔난거 혹시나 안잡 히면 제가
잡을께요."  "사장님 께서 보고 싶으심 그냥 보셔
도 되요 사장님 성소는 급캔도 5분컷이라 편하실 

대로 하세요" "네 그럼 잡아주세요"

막탐 앞의 성소
문을 빼꼼 열고 누군지 살짝 본다.성소 특기다ㅋ.
나랑 눈이 마주치고 휘둥그래진 눈이 또 눈웃음
을 띈다.
"오빠 뭔데 ㅎㅎㅎㅋㄷㅋㄷㅋㄷ"
"어느 고마우신 손님이 오빠한테 양보를 해줘서
내가 왔지B"
그 애기에 너무 고마워하는 성소가 나는 더 고마
워서 성소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를 들여다 봤다.
이번 타임은 성소가 편히 쉬다 다음 막탐하구 퇴
근했음 하는 마음이라고 말은 안했지만 성소의
눈웃음과 방 들어올때보다 올라간 텐션이 내 의
도를 알아 차렸구나 싶고 나도 텐션이 업이된다.
오늘은 성소를 2번이나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
았고 성소로 인해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는
것이 또 너무 좋다.잘자 성소야 고마워~~^♡

본 기행기는 어제의 기행이고 오늘은 청바지
진리 첫탐 서달 랑이 첫탐 만나고 왔네요.
바로 연재 하겠습니다.슈얼과 플레이 위주로
적을것이라 39이하는 클릭 자제요.
다들 즐비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