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노제 “ 서면의 최면술사 눈빛라이팅 얍! “ 55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15 08:32 컨텐츠 정보 조회 862 댓글 55 목록 목록 본문 사람은 파는것도 아니고 단점은 들으면 사람이 아프기에 저의 글에는 매니저에 대한 단점은 거의 적지 않는편입니다.노제는 단점이 없기도 하지만...^^저는 후기를 일기처럼..기행기 처럼.. 작성을 합니다. 그래서 다소 주관적입니다. 본분을 다한 매니저에게선물처럼 이쁘게 적어주려 노력합니다.하지만 거짓은 없습니다!!매니저의 분위기를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그럼 노제 이야기 시작 합니다!처음가는 업소 청바지라 주차장 부터 입구를 네이버 거리뷰로 열심히 보고 갔는데.. 또.. 입구를 못 찾고 10분동안 서면을 헤멧다..결국 친절하신 실장님이 픽업하러 오셨다..ㅜㅜ웃긴건.. 나의 인상착의를 말해주지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나를 바로 알아보심.. ( 내 이마에 스마 적혀있음? )사실 나도 실장님 바로 알아봄^^ ( 멋져서.. )방을 안내받고 아담한 샤워실에서 엄청 깨끗이 씻었다.수압도 좋고 비품도 깔끔하다!노제가 들어오기전 초조한 시간을 이겨보려 괜히 베드를 빙빙 돌아본다..쁠2 매님이라 더 긴장됨..잠시후 똑똑똑.. 노제가 들어왔다..첫느낌은 귀엽다!! 가만보면 동양미인 느낌도 있다!! 한복이 잘 어울릴것 같고..작은 헤어핀이 잘 어울렸다. 귀엽게 이쁘다. 안녕하고 먼저 인사했다. 노제가 안녕하세요 하더니 쪼르르 거울로 간다…웃긴애다.. 들어오기 전에 보고 와야지..보통 이쁜 여자가 거울을 많이 보더라..^^노제가 거울볼때 냅다 엎드렸다. 오늘은 긴장풀기용 대화할 시간이 없다.이날은 퇴근시간과 관리를 마치는 시간이 같아서 조금 빨리 끝내자고 말할까 했었다. 마음이 바빳다..난 집에 꼭 돌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기에..^^노제가 옷을 벗는걸 보는데… 와우~!프로필엔 미드가 D 적혀있지만 E 같다.. 적당한 허리곡선과.. 힙..대박..탄력있는 피부가 매력있다!딱 보기좋은 육덕스타일! ( 뚱 아님!! )오일이 쪼르륵 내몸에 뿌려지고 스윽하고.. 노제가 첫 터치를 해주었다.문질문질 기분좋게 오일이 내몸에 서서히 퍼진다..노제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손길을 가졌다.. (지금까지는..)노제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밀착되고.. 이내가슴부터 그곳까지 내몸에 포개졌다.. 노제는 바디도 잘 타지만립슈얼을 주로 사용한다.쪼…옥….쪽! 뽁…. 뽀…옥!!뒷판 립슈얼을 진짜 귀엽게 한다.. ( 귀엽슈얼.. )소리도 귀엽고.. 거울로 보면 참 귀엽다..느낌이 강하게 오는건 아닌데.. 뭐랄까.. 은근한 편안함이 있다.. 열심히 한다는게 느껴졌다..성감대를 잘 찾아내는 아이라크리티컬이 터질때가 많다.거기야 거기!! 라고 속으로 응원도 했다.등과.. 엉덩이… 다리에 많이 놓아준 정성스런 귀엽슈얼 쪽쪽이 주사는 내 마음에 천천히.. 여기Yo 하고~ 모두 잘 도착했다. 여기 까지가 노제의 내숭..그렇게 편안히 받던중 엉덩이만 살짝 뛰우더니노크없이 들어오는 립공격!! 서서히 노제의 본색이 드러난다.. 급격히 거칠어지는 혀와 입술…분주해진 손끝과 찰진 스냅으로 소중이를 농락하고.. 노제의 허리도 슬슬 운동을 시작했다.예쁜 그곳은 허벅지를 괴롭히고.. 가슴으로 생각지도 못한곳도 문질문질..은근 야릇한 너의 미드포인트의 감촉... 기억해..앞판으로 돌아서는데.. 아까 거울보던 귀여운 아이가 아니다..어느새 농염한 눈빛으로 지긋이 나를 본다..아니다 특유의 위압감을 내뿜으며.. 짓누르는 눈빛..입가의 옅은 미소는.. 왜그리 나를 긴장하게 했는지한동안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아래에서 부터 스물스물 야릇한 애무를 하며올라와선.. 아이컨택.. 지금보니 눈이 상당히 이쁘다..내얼굴을 손으로 감싸줌에.. 와.. 행복하다.. 하는순간..냅다 내 얼굴을 옆으로 재껴버린다..ㅋㅋㅋㅋ이런 대접.. 처음이다… ( 못생겨서 미안하다 에이씨..)그러나 재낀 얼굴 옆으로 귀여운 아이가 씩익 웃으며포옥~ 안겨와선 삐진아재를 달래주었다..진하고 강한 부비부비와..톡톡 두드려 줄때마다 짜릿했던 립..자신있는 M자 도발.. 이쁘다 노제야..오빠 여기 앉아줘... 하..압....같이 앉아서 좋았던 추억…끈적한 찹찹찹 ㅎㅂㅇ역립때 다가온 너의 이쁘고 큰 엉덩이 덕에..다른건 안보이더라... 그래서 세상의 고민을잠시 멀리할 수 있었던.. 이게.. 유흥이지.. 생각도 했다. 그리고 찾아낸 귀여운 오른쪽 2시. 섹시포인트.. 마무리후 시크릿 퍼포먼스 까지…. 굿!노제의 기술을 모두 보기전에 마무리 되는손님들도 매우 많을듯 하다..나도 겨우 끝까지 견뎠다..오일을 많이 사용해서 노제가 씻겨주려 했는데.내가 바빠서 동반샤워도 못하고 혼자 후다닥씻었다. 노제는 샤워를 하고 또 거울을 본다..거울속 노제는 더 이뻐보였다.거울이 변덕이 심한건가..내 눈이 잘못됐을까…거울을 보는 노제를 보고 있노라면강해보이지만 머리에 헤어핀을 한 귀여운 여린소녀다.^^( 이뻐해주세요 )노제의 중후반부 30분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체면에 걸린듯 몽환적인 느낌을 견인하는능력이 있는 노제는 섹슈얼플레이어같다.스킬도 만족하지만 이런 분위기로 손님을제압하는 느낌은 상당히 색달랐다.넌 충분히 특별한 매니저가 맞다. 유니크하다.작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너의 착한마음 그거 하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바보같이 최면에 걸려서 슈얼시간의 기억이많이 사라졌다.. 어쩌면 더 잘된듯... ^^나의 빠듯한 시간이 걱정되서..센슈얼시간엔 스킬과.. 눈빛에 홀려서.. 말도 많이 안걸어줘서… 긴장된 만남이었을까..미안한 마음이다. 주간에 자주 노제? 다시 볼때 까지 안뇽~ 아!! 청바지에 작업복 입고가도 친철하게 해주십니다! ^^그럼이만..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24 신고 관련자료 댓글 55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