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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타이 - 정성스런 시원한 타이 마사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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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타이 마사지 받을땐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모처럼 실력자를 만났습니다.


아로마는 안받고 타이로 몇번 받았는데..

오일을 안쓰는데도 굉장히 독특한 마시지를 구사합니다.

강한데.. 부드럽기도 한게.. 타이디쉬?? 라고 하면 될랑가 그렇습니다.


일 많이하고 한의원가고 다음날 타이 받으러 가거나 아니면...

한의원 안가고 타이 받으러 가거나 하는데요..

M이 손님이 없다고 그러네요..

다른데 있다가 손님 없어서 또 옮긴건데.. 

부산 경남쪽에서 멀리 이동 안하면 계속 찾을듯 싶네요.

손님들이 팁 안주거나 그럼 또 옮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사지 좋아하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하우스타이 M메야

근데 주차는 유료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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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오일을 쓰지 않으면서 강한데 부드러운 독특한 마사지, 모처럼 실력자를 만낫다는,
하우스타이의 메야 M 후기 잘 봤습니다.

정정정님의 댓글의 댓글

@ 긴손톱이좋아
구별로 몇군데 있는것 같던데요.
워낙 M교체가 잦으니 괜찮다 싶으면 바뀌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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