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혓바닥에요물이달린] 청미 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비비기에 들어와서 글을 작성해보네요 ㅋㅋㅋㅎ

그동안 유린이 탈출한다고 눈팅하면서 여러군데 다녔습니다 

오늘부터는 괜찮앗던가게들은 하나씩 이야기를 하려구요

선배님들 의견듣고 즐달을 했으니 저도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이렇게 한자끄적여봅니다 ^^

오늘 첫번재로 말해볼 매님은

리얼 청미 매님 보고왔습니다

처음들어올때 얼굴은 와~~~~이정도는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그래도 이쁜편에 속합니다 

눈도 땡그랗고 이목구비 뚜렷한 이쁘장한 얼굴?

개인적으로 약간 선호하는 얼굴 입니다

키는 엄청 크신거같아요 최소 168은 되는듯하네요 

너무 작은 매님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늘씬한분을 좋아하는편이에요

크게 저는 대화하며 웃는스타일은 아닌지라 조용히 받고있으니

혹시 불편한거있냐고 물어보길래

아차 내가 너무 말을 안하고 있었구나 해서 

전혀없다고 너무 잘받고있다고 했습니다

원래 처음보는 여자랑 말을잘못한다 라는 찌질이 멘트에도

웃으면서 그런분들 많다 하며 웃고 시덥잖은 농담도 잘받아준 청미 매님

뒷판을 깊숙하게 ㄸㄲ가 뚫려버릴 뻔햇습니다 [진심으로]

그...그만 하며 소리치고 앞판으로 돌렷는데

혓바닥에 요물이 달린거 마냥 조종당하듯이 괴롭힘받고왔습니다

말투는 착한데 슈얼때는 악녀입니다 완전

원래 일찍끝나지않는편인데 깊숙히 공격해주는 모습에

너무 흥분해 일찍 끝나서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잘웃고 이야기도 되게 잘하네요

매력이 넘치는 매님입니다 

후기 한번써보겠다고 큰소리 치고 나와서 이렇게 주절주절 작성하게되었네요ㅋㅋㅋ

다음번에는 더 좋은 매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