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민트 이슬 >>와꾸> 60

민트 이스리 《feat 참이슬(술 좋아한다함)》

비비기 후기 돋보기창에 "와꾸"를 검색.수십명의
매니저가 검색이 되었다.
몇차려 만남을 가졌던 매니저들도 보이고 평소
보고싶었던 매니저도 보인다.
오늘은 신규를 보는 월요일 4명의 매니저를 물망에

올린후 네이버 사다리 타기를 했다.
북구에 모M이 당첨.그닥 안땡기는 기분이라
다시 사다리를 돌린다.서면의 모M 또 그닥이라
다시 돌린다.민트에 이슬이가 뽑혔다.어차피 답
은 이슬이었음을....

이슬​
엊그제 프로필 논란으로 ㅇㄲ적기가 상당히 조심

스럽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 최대한 객관화한 펙트만!
얼굴 귀엽고 이쁘다. 작은 얼굴에 피부도 괜찮다.
몸매는 극 슬렌드고 미드는 대한민국 표준 A.
슬렌드 ㅇㄲ파 직진하고 육덕 미드에 진심인
분들만 우회하시라.

슈퍼 고텐션의 이슬이 입장.
항상 그러하듯 매니저들의 일률천편한 첫
질문 "오빠 원래 어디 다니세요?"
"마사지 몇번 안가봤어요 오늘이 3번쨉니다"
"아 그러시구나 어디 가보셨어요 오빠"
"오래되서 ...그 뭐더라 고 스님 이름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오빠 혹시 달마 아니에요?"
"아 맞는거 같아요 눈 땡그렇고 턱 수염난
할아버지 그림 걸려있는 그가게 헤헤"
맞담을 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20여분이 또 순삭이다.이스리의 리더로 베드
에 누워 건식은 패스하고 슈얼을 받는다.
젤이 아닌 오일  베이스로 소량 발라서 손 &
립을 쓰는데 강한 흡입식이 아닌 부드러운
느낌의 슈얼이다.
평소 많이 접해보지 못한 방식이라 색다른 느낌.
ㅁㅁㄹ때는 어떤게 좋은지 니즈를 물어보고 맞
춰 주려한다.엔딩이 괜찮았다.
1타임을 끊어 시간이 남은 경우가 없었는데 이스
리는 요물 그잡채였다.
7분정도 시간이 남아 맞담을 하는데 이슬이가
"오빠 솔직히 오빠 많이 가는 사람이지?"
"아니 전혀ㅡㅡ? 갑자기?"
"진짜 아니야?ㅁㅁㄹ양도 간만에 온 오빠치곤
너무 작고 나를 대하는 스킬도 그렇고 모든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고수 같에 ㅎㅎ"
"늙어서 양이 작은거지ㅡㅡ;; 한때 개그맨 지망
생을 꿈꿨거든 그래서 말센스는 아직 30대란다"
1시간 꽉채워 이런 저런 이야기로 웃고 즐겼
더니 이건 마치 민트 대화방과 민트 스웨디쉬
를 왔다 갔다리 한 경험을 했다.웬지 티켓 하나
를 끊고 멀티방 체험을 한거 같아 개이득을 본
기분이다! 

내일은 화이트 데이라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하기에 라H ,미R는 필견해야 할 각이고
고 성@,안@,아@,신@,지@,지@중 예약이
된다면 최대한 넣어서 기행을 해야될듯 하다.
다들 즐빔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