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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업-하나-오우-지쟈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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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업 - 하나 ] 오우지쟈쓰!!!

 

원래는 이분을 보려 간건 아니었다.

 

다른 ~한분을 보려 새벽부터 노리다가 예약후 출발을 했는데….. ㅡㅡ;;;

 

펑크ㅠㅠ

(보고있나ㅡㅡ;;; 얼마나 기대하고  먼길을 달려갔었는데…. ㅜㅜㅜㅜ)

 

 

 바닥이 그런거 아니겠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익숙하다.

 

다행이 세븐업 실장님이 급히 하나 매니져를 예약해주셔서 시간을 버리지 않을수 있었다.

 

 

세븐업은 한번  봤던 곳이라 마음편히 입장할수 있었다.

지난번에도 체리콕을 먹으란 말이 있었는데이번엔 아아(?) 준비해주셨다. (왜지ㅡㅡ;)

 

 

준비를 마치고 하나님 입장!!!!  동시에 누우란다ㅡㅡ;;;

 

 

 무슨 전개란 말인가?

 

피알엔 분명 에이스라 했었는데?!!

와꾸파라 했는데??!? ㅠㅠㅠㅠ

 

얼굴도  봤다ㅡㅡ^

 

오자마자 조명을 낮추고 베드 구멍으로 얼굴을  박으라해서.. ㅜㅜㅜㅜㅜㅜ

 

 

치잇-!

 

일단 시키는대로 해야지 별수 있는가?

 

 

 

누워 있는데 조곤 조곤 대화를 시작한다.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니 이쁘다아마도 에이스라 한건 목소리 때문이었나보다.

 

 

 

며칠전  매니져와 같이 이분도 본인 피셜 수위가 낮다하신다ㅡㅡ;;( 삼재도 아닌데.. ㅠㅠ)

지지리도 재수가 없지.

 

 

 

건식을 시작하시는데.. 우와!!

이분 건식부터 남다르다마치 태국가서 마사지 받는듯 스트레칭과 적당한 압으로 구석구석 포인트를 살려 진행해주신다.

 

게다가 악력도 엄청 쎈편이라 시원함과 통증의 경계를 왔다갔다 하신다으마으마하게 시원하다.

 

 

 

분명 건식이  힘들테고이런걸 대화도 없이 시작하면 한시간 내내 힘들텐데하나님 말로는 본인이 사서 힘들게 하는편이라 하신다수위가 낮으니 전체적인 노력으로 채우려 하시는듯 하다.

 

 

뭐든 좋다개인적으론 이런식의 마사지가 훨씬 취향에 맞는다.

 

 

일반적인 분들에 비해  시간의 건식을 마치고 스웨디시(?)인가를 시작한다.

 

 

 

다른분들과 분명히 다르다.

 

보통은 오일이 온몸에 덮여 미끄덩거리며 시작을 하는데하나님은 오일없이 젤도없이 그냥 시작한다.

당연히 모든 촉감이 적나라하게 살아있다.

 

 상태로 바디도 타시는데..

 

.. 오자마자 얼굴을 파묻어서 보진 못했지만상당한 사이즈의 바스트가  온몸을 훑고 지나간다.

 

아무리 무딘 나였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의느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탄력좋은 바스트가 무딘 촉각을 곤두세운다역시 하나님인가?!!!

 

 

 

관리내내 대화를 이어가며 손님의 취향에 맞춰 최대한 관리를 맞춰가준다.

 

수위가 낮다고 했지관리의 퀄리티가 낮은게 아니다.

 

 

역립같은 코스는  자체에 없기때문에 진행할순 없지만 최대한 신경써서 진행해준다.

마치 백화점 명품관에서 관리를 받는듯한 기분이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관리가 끝나고 씻기위해 조명을 켰다.

 

 

 

 

….

 

내상이다ㅜㅜㅜㅜㅜㅜ

 

하나님 엄청 이쁘시다… ㅠㅠㅠㅠ

게다가 몸매도 어마어마하시다ㅜㅜㅜㅜㅜㅜ

 

아씨… ㅜㅜ

이런 몸매셨으면… ㅜㅜ 진작 안경쓰고 볼껄..

보는것만으로 불끈 불끈한다.

 

 

얼굴이 너무 하얗고너무 고급스러운 미인이시다.

 

마치 청담동 며느리 같은 느낌이다ㅠㅠ

이걸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다이렇게 예쁘신분이 대체  바로 관리를 시작한건지… 

 

 

너무  내상이라 다시 한번 와야겠다ㅜㅜ

 

 

 

이번엔 바로 관리 받지 않고 대화부터 시작해보련다.

 

 

지금까지 받았던 마냥 어리고 풋풋한 매니져님들과의 시간도 좋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상대방을 배려하면 맞춰주시는하나님과의 시간 또한 비교할수 없는 즐거움이었다.

 

 

다음주엔 두타임을 끊고 받아봐야겠다.

한시간은 대화로.. 다른 한시간은 건식(?) ㅋㅋㅋ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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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자갈마당
뭐랄까? 연륜이 묻어난다 해야하나?
모든부분 체크해가며 받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 자만추
추천 감사합니다. ^^
한시간은 부족한 느낌이라 두시간 달려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ㅎㅎ

쇼메✨️대연님의 댓글

사장님 ♡
세븐업 입니당 ๑♥‿♥๑

후기글 작성 감사합니다 ^^
다음 재방문때 후기 할인 1만원 적용되니
꼭 참고하시어 빠른 재방문 부탁드립니당 (ノ*゚ー゚)ノ
귀한 발걸음 늘 즐달이 될수있게
항상 노력하는 세븐업이 되겠습니닷 ଘ(੭>ᴗ<)੭
감사합니당♥

올드보이님의 댓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의 고급스런 미인상, 어마어마한 몸매, 차분하고 이쁜 목소리로 조곤조곤 대화, 센 압의 시원한 건식, 촉감이 적나라하게 살아있는 슈얼, 백화점 명품관에서 관리를 받는듯한 기분이었던,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븐업의 하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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