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당첨 감사욤 ❤️ 비타민 라희 44

먼저 /Real Vitamin/대반전/라희❤️로
후기 당첨이 되어 기쁩니다.위 후기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과 "오빠
외모는 존몬뚱이지만 다른 모든걸(?)
잘한다"고 항상 자존감 세워주는 비타민
라희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비타민 라희
원피스 차림의 그녀가 들어온다.
"오빠 많이 기다렸지?"
"놉 방금왔음 첫방 안힘들었니?"
"웅웅 신규손인데 괜찮았어 헤헷"
테이블에 앉아 하루 못본 사이의
일들을 쫑알 쫑알 거리는 라희가
이쁘고 귀엽다.부비로 심심하면
쪽지를 주고 받는 그녀지만 금방
또 1시간이 지나갔다.하지만 나에겐

여분의 또 1시간이 있기에 충분하다.

오늘따라 유독 미드와 다리가
이뻐 보인다. 미드와 다리라인이 이쁜
라희는 AT한후의 자태가 너무 곱다.
그녀가 타주는 바디는 여느 매들이랑
큰 차이점이 있다.돈받고 하는 일이라기 
보다 본인이 더 좋아하는거 같다@@ㅎㅎ;;.
라희가 해주는 ㅎㅂㅇ과 위에서 해주는
부비는 첫방 재방땐 여느 매들과 비슷했
는데 삼방할때 부터 뭔가 불안해졌다.
오늘도 그선을 넘길거 같아서 도중에 중단
시켰다.
"라희야 자꾸 왜그러지?각도가 위험ㅡㅡ"
어느 순간부터 역지사지도 은근히 바란다.
그래서 오늘은 리버스 코스가 아닌 역립이
허용 안되는!! 비타민코스로 결재를했다.
근데도 내손을 자꾸만 아래로 가져다 된다.
하ㅡㅡ;;.
"매니저님 비타민 코스로 결재 했거든요.
제손좀 놓아 달라고 애기 해도되는 부분
입니 gayahwj@#&#&......"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말을 하고 있는 내
입술을 덮어온다.
"읍.~ㄹㅏㅎㅣ 아느돼 나 다암배피고 가글
안했다안 말이ㅇㅑ"
돌아오는건 그녀의 달콤한 신음 소리와 간절
함이 맺힌 눈동자뿐.
그녀의 한팔이 내목에 둘려오고 한팔은 내
소중한 곳으로 향한다.나역시 그녀의 템포
에 맞혀 함께 절정으로 치닫는다.그녀의
부드러운 살결 부드러운 손놀림은 나를
금방 달아 오르게 만든다.
"오빠 나 한번도 안해줘 봤는데 시오후끼
인가 그거 한번 해줘보까?"
"아니요 그것보다 리버스 코스도 아닌데
역지사지 이런거나 좀 시키지 마시죠ㅋㅋ"
"치~~ 알았쪄"하며 귀엽게 눈을 흘긴다.
사실 라희가 해주는 센슈얼,내가하는 역지
둘다 너무 좋다.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내일 또 만나자는 인사를 하고
비타민을 나와 다음 행선지인 서면으로
네비를 찍고 있는 내모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