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기행 비타민 예나(아이싱 브레이크를 배우다) 26

비타민 
야간 실장님도 친절.샾도 아담하고 정가는 분위
기.

예나
평소 관심있게 봐왔던 M이라 후기들도 찾아보고
예약을 했다.
입실할때부터 눈웃음 짓고 들어온다.루틴대로
아이싱 브레이크타임(예나 피셜 "오빠 저렇게 말
하면 좀 있어보이지?") 을 가졌다.
[말로 했을땐 진짜 좀 있어보였음]
이아이도 천성이 착함.담탐 길어지자 "오빠 돈내
구 자기보러 왔는데 빨리 받아"
T후 조명이 어두운데도 피부가 원체 하해서 방이
밝아질 정도다
미드도 작지않은 아담에 핑크핑크하다.
건식도 잘하고 슈얼도 잘한다.공수 역시 월활하
고 리액션 좋다는 후기들이 즐비하다.
재방률 높다는건 역시 다 이유가있겠지.공격시
재미있다는 후기가 많아 손님들이 전부 시도해본다함. 우린 1번이지만 저아이한텐 여러번이라는점 서
로 맞춰가며 방 봐줬음 한다.예나가 "오빠 이제 그
만요"하면 바로 멈춰주는 센스~
힘이 빠지면 뒷 손님한테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
서 그럴것이다.이역시 손님을 위하는 예나의 착한

천성인듯.

역지사지 립만 주구장창 할라하지 말고 뒷탐 손님이 내가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예나 입장을 역지사지 하는 매너 스말러가 되자.

사상에서 인기매중 한명이고 예약이 빠른편이다.

스린이들께 팁을 하나 드린다면 재방 삼방 후기가 많은 예나같은 매를 봐라.기본 이상은 무조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