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소유 9

어제 퇴근 후 뭔가 적적하니 심심했는데 생각이나서 실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12시에 소유m 예약했습니다ㅎㅎ 두번짼데 역시 시설은 

부산에서 탑5안에 듭니다ㅎㅎ 먼저 들어가서 씻고 담배를 하나 

피고 있으니 반갑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더라구요. 목소리가 좀 피곤해

보여서 물어봤더니 오늘 너무 피곤했다고 비염도 있다고ㅋㅋㅋ

얘기를 나누고 본론ㄱㄱ

건식도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10분정도 건식받고 이제 시작인가봄ㅋㅋ뒷판부터 들어오는데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꼴릿하게 하네요.

역시 후기를 보고갔더니 귀공격을 전투적으로 하는데 귀 성감대 심하신

분은 조심하시길ㅋㅋ 뒷판마무리 ㄸㄲㅅ 들어오는데 ㅗㅜㅑ ;;

씻을때 미리 깨끗하게 씻으시길~^^ 앞판올라와서 ㅇㄹ받고 

여기저기 ㅇㅁ들어가는데 뭔가 약한듯 강한듯 부드럽게 들어오고

무엇보다 일단 매니저가 느끼는 소리가 더 분위기 긴장시키네요

이제 선공 교체ㅎㅎ저도 공격들어갑니다. 좋아하는걸보니 더 꼴릿

한창즐기다가 ㅁㅁㄹ~ 씻을때도 같이 씻고 일단 소유m은 착해요 

대화도 잘이어나가고 ㅁㅁ도 ㅁㄷ도 저는 만족. 약간 글래머합니다.

수위는 중간 마인드는 상 서비스 중상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