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JOY 채아M 6

JOY 5번째 방문

울산에 갈까말까를 고민하다 전화를 걸어본다..

채아m된다길래
후기에 미드좋다해서 예약해본다.

시간이 좀 남아서 빠나나우유 하나사고 나 마실
토레타 하나사고 방문.

3층 계단은 매번 힘들다... 망할체력..
후기할인은 빠질수없지! 후기할인할게요 얘기후
쿠폰도장도 빠질수 없지! 쿠폰도 찍어주세요~

미리찍어야 안까묵지ㅜ

방에 입장. 방에 콘센트가 좀 에바쎄바 참치(?)여서
옆으로 옮겨주신다.

깔끔하게 샤워 후 벨 누른다..
음... 으음.... 왜안오지? 핸드폰 좀 보다가
벨이 안눌렷나? 다시 눌러본다..
10~15초 후 음악이 나온다..
음? 안그래도 조용해서 내가 따로 음악을틀까햇는데
내마음이 들린건가

그후 좀잇다가 채아m 입장
첫인상은 키가좀 크고 몸이 서구적이다

간단히인사후 엎드려본다
마사지를 간단히 하다 채아m 왈
저 말고 찾는분 잇으셧다고 하던데요?

아뇨.. 그냥 출근햇는지 물어본건데요?

다희언니 찾앗다하던데...

맹세코 출근햇는지 물어만봣지 찾진않앗다..
근데 언니?
물어보니 본인보다 언니란다..

채아m : 여기 많이 왓어요?

뜨끔하지만 몇번안왓다고해본다
맞는말이긴하다. 몇.번.안.와.봤.다
그게 오늘5번이지만 몇번은맞지 하하..

사설은 여기까지하고
채아m이 이런저런 얘길 손님께많이듣는갑다.
손님들이 간혹 다희m이랑 비교많이한다고..

ㅅㅅ얼과 본게임 해봣는데
스킬이 좀 약하다. 일한지 얼마안되었다고한다.
이해한다. 사람마다 다 스킬이 다르고 경력에 따라
다르니까..
무튼 이렇게 얘길해주고 위로해준뒤
본게임에선 여윽시 ㅁ드가 큰게 짱이다

너무 좋앗다. 다만 위에서 얘기한데로 스킬이 좀
미숙하지만 그래도 열심히해준다.
스킬은 차차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본다.

스킬도 부족한데 열심히 하는 것도 없으면 그게
내상 아니겟는가..
그렇지만 열심히하고 최대한 맞춰주려하는데서
좋앗다.
본게임 끝난후 마무리하고 다시 자세히보앗는데
ㅁ드가 큰거에 비해 뱃살두 없고
전체적으로 서구형이었다.

빠나나우유 사온거 마시라고 주니 제일좋아하는거라고 고맙다한다
잘사왓다고생각하며 빠빠이하고 헤어진다.

P.s - 시원m이 ㅁ드가 어마어마하다고 채아m이
추천하던데...다음은... 정해진듯

메모장으로 적다보니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글쓰는재주는 진짜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