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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안나 #명품 #무궁화 대훈장 #재방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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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시간전 서달 마이를 만나고 해달 

안나를 보러 달려간다.
낮에는 초봄 같더니 밤이 되니 다행히 안나가 

주인공인 겨울이다.
좀전에 누굴 보고 왔는지 조차 까맣게 잊을 

정도로 내 모든 신경 세포들이 분주하게 요동

치고있다.나는 지금 막 벨을 눌렀고 곧 그녀가 

저문을 열고 들어올거라는걸 알기에.


"들어갈께요" 안나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동그랗고 착하게 생긴 큰 눈동자의  눈웃음은 

여전히 아름답고 새로 구매한듯한 홀복은 

너무나 잘 어울렸다.

막내동생같은 친근함과 도발적인 섹시미가 

공존한다는게 참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그 

힘든걸 또 안나가 해낸다.

안나의 똘망똘망한 눈을 보고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기분이 좋다.
안나의 육감적인 몸을 보고 있으면 안아주고 

싶고 만져보고 싶다.
안나의 건식은 웬만한 타이보다 시원하다.

슈얼샾에서 건마 더 해달라는 멍청한 소리는 

지양 하지만 안나식 건마는 기가 차게 좋다.


안나의 가장 매운맛 버젼으로 센슈얼을 받으니 

이건 뭐 뭐라 형용할수 없을만큼의 강렬함이 

있다.
바디를 타고 립슈얼을 할때 천장 거울에 비치는 

안나의 자태는 실로 예술이다.

 

60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다.
최고의 절정을 느꼈고 온 신경 세포들이 
안나 만세를 외친다.

최고의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샾을 나왔다.
나에겐 항상 베스트를 다해 주려고 노력
하는걸 알기에 나역시 안나가 잘 되도록
그녀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안나의 리틀
키다리 오빠가 됐음 한다.
안나의 흐느끼는 신음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나도 한번쯤은 그녀에게 매운맛이고 싶다.
너무나 착한 안나가 진심으로 잘됐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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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개 / 2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달마안나
3월부턴 안나가 바쁘다해서 2월달 풀로 보러간다고 방 나올때 씨유 투모로도 아닌 씨유 레이러 했는데 아흑 못본다니 아쉽다!!
보고파도 참아보께.
근데 말은 이랬지만  이미 3군대  예약ㅋㅋ.
좀따봐 귀욤둥이 안나얌

달마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 산들
마지막 줄 .... 그거같애 ....

빵 대신 사다와줄 사람 어디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 날 되니까 마~~이 까불제 ㅋㅋㅋㅋㅋㅋㅋ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비비고님 항상 추천에 매니저위한 리액션댓글들 제가 역추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막내동생같은 친근함과 도발적인 섹시미가 공존,안아주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육감적인 몸매, 착한 성격, 시원한 마사지, 온 몸의 신경 세포들이
그녀 만세를 외치게 하는 슈얼,
달마의 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허브향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올보이님 섬머리 능력은 서울대 나온 국어국문과 교수 뺨 후리칠 ...ㅋㅋ항상 매니저들 특징을 요약함에 있어 매들이 감사하다구 전해달라고,..저도 그분 모른다했음 ㅋㅋ 항상 즐달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사장2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십쇼!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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