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의 달달한 슈가와의 첫만남~~ 37

일요일은 원래 못달리는 날이지만 평소에 궁금했던 

슈가가 예약이 빨리가능하기에 바로 달려갔슴다 ㅋ

원래 타업소 있을때부터 궁금했던 아이였는데

서면 달마로 왔다고 소식듣고 보러가봤네요~~

냄새나면 안되기에 온몸 뽀득뽀득 씻고 머리까지

감은후에 호출하니 슈가가 들어오는데~~

첫인상은 민삘에 이쁘장하고 청순한 이미지였고

몸매는 늘씬하고 키도 적당하이 딱 품에 안기

좋은 아이였네요~~ㅋㅋ 

막 텐션이 높고 그러진 않지만 나긋나긋하이 대화도

잘되고 예전부터 궁금했었다며 만나서 반갑다고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이 좀 흘러버렸네요 ㅋㅋ

담배 안핀다고하여 들고간 전담피며 얘기하다가

시간이 좀 흘러서 건식은 생략하자 했습니다~~

어차피 건식받으러 간게 아니라서 ㅋㅋㅋㅋ

뒷판 슈얼부터 들어오는데 아직 달마 스타일은

아닌거 같고 원래하던 스타일로 하는데 뭔가 스타일이

온몸이 착 달라붙어서 하는 찐득~~하게 부비부비하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ㅋ 립보단 바디를

좀 많이 쓰는편이고 귀쪽이 약점인데 야릇하게

잘해줍니당~~ 고양이때도 너무 하드하기보단

살짝 소프트하지만 느낌좋게 잘해주구요~~

앞판 돌아서서는 ㅎㅂㅇ 위주로 하는데 와우

ㅎㅂㅇ 장인이네요~~ 실제 하는거처럼 느낌좋게

잘해주고 처음해보는 자세도 있었고 다른거보다

ㅎㅂㅇ 을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 ㅎㅎ

아이컨텍도 잘되서 지긋이 눈맞춤 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쁘네~~ 했더니 부끄럽다고 ㅋㅋㅋ

시간이 다되어가서 마무리는 좋아하는 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ㅅㅇㅎㅋ 시도하려해서 난

그런건 안된다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ㅋㅋ

씻고 나와서 또 얘기좀 더하다가 작별의 포옹하고나서

곧 다시 보자하고 나왔네요~~

달마식 하드한 슈얼도 좋지만 이렇게 또 슈가만의

찐득~~한 느린템포의 슈얼도 느낌이 좋네요~~

서면 달마 도장깨기는 아니지만 한명씩 보고있는데

아마도 슈가는 또 재방할거같습니다 ㅋㅋ

나긋나긋하이 품에 쏙 안겨오는 슈가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으신분은 보러가시면 될거같습니다~

풋풋한 여친한테 슈얼받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그럼 다들 굿밤들 되시고 헬요일이 또 시작되어

아침부터 바쁘게 일해야 하겠지만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