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성소m 후기(스마 첫방문) 39

타이 마사지만 외길인생 유흥을 즐기던 제가

첫 스마를 도전해봤습니다.

어짜피 수많은 유흥중 이것 저것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었고

제일 핫한 스마의 매력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후기와 프로필을 공부하고 누구를 첫 스마 매니저로

맞이해야 하나 고민고민 많이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육덕 글래머형이고

첫 방문 가게는 그래도 이름있는 서면 달마로 정하고

성소m을 보기로 하고 첫 예약 시도를 했는데

운이좋게 예약을 성공했습니다.

스마 고수님들이 밑에 후기에 가게위치.시설등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저는 성소m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샤워후 긴장되는 마음으로 성소m 기다리니 입장 하시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십니다.키도 크시고 피부도 하얗고

육덕 글래머이시고 미모도 이쁘다는 말 밖에 ㅡ

친근하게 말 걸어주시고 긴장이 좀 풀리더라구요

매니저님 시키는대로 베드에 엎드려 건식을 받고

따뜻한 젤로 온몸으로 제 몸을 발끝부터

훑고 지나가고 전 눈 조차 뜰수 없었고

키스.립.하비욧 등등 보여주실수 있는 모든걸 보여주겠다는듯이

한마디로

온몸을 휘감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성소m

​스린이는 베드 사이드를 붙잡고 눈을감고 참는거 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땀뻘뻘 흘리시며 쉬지않고 슈얼 해주시고

중간 중간 제 상태 체크도 해주시고

프로정신에 감동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눈을 뜨면 천장거울과 고개를 돌리면 옆거울이 한층더 자극을 주고

영겁의 시간이 지나고 마무리후

동반샤워후 옷을 입고 시간이 남아 성소m이랑 

짧은 대화 시간조차 설레였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인사드리니

키스와 허그로 배웅해주시네요.

밖으로 나와서도 심장이 진정이 되지 않아서

진한 여운이 남는 첫 방이었습니다.

여러 매니저를 만나보라고 저에게 말했지만

조만간 두번째 스마를 간다면 재방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