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슬기 9

너무 보고싶던 분이였는데 드디어 시간이 되서 바로 예약했어요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새빨간 언더붑 수영복을 하고 들어오시네요ㄷㄷ

간단한 대화를하며 건식 들어가는데 발바닥 마사지가 시원하니 너무 좋았어요

고대하던 슈얼의 타임.. 뒷판에서 부터 야릇하게 달구기 시작하는데 감촉이 너무나도

좋네요 이어지는 고양이 자세에서는 ㄹㅇ혓바닥에 모터달린듯이 완전 취향저격 제대로에다가 

옆 거울을 보면 라인이 기가막혀요 아주 보신분들은 인정 하실거예요 

앞판으로 오면 슬기님이 왜 완성형이라는지 아주 인상적인 슈얼을 구사하세요 

게다가 알가슴이라고 하나요 이 크기에 이 모양이면 슴가파 형님들은 코피 터질거예요

촉감도 너무 야무지고 조절도 완전 베테랑이시네요 

너무 즐달했어요 다음에 또 보러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