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유진-포켓걸-바로-그녀 61

왜 다들 청바지 청바지 하는줄 알겠습니다! ㅎㅎㅎ

아!! 이날 말로만 듣던 미녀 실장님 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우와!!  미모가 마스크를 뚫고 나오시더군요 ㅎㅎㅎㅎ

예약이고 뭐고 자리펴고 앉아서 계속 이야기 하고 싶더라구여 ㅠㅠ

근데.. 전 아직 청바지 도장깨기를 해야해서 그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간 블랙먹을것 같아서 곁눈질로 힐끗힐끗쳐다만 보다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ㅜㅜ

정말 아름다우시더라구요. ^^

이분과의 대화는 끝에 또 나옵니다. ㅡㅡ+

방을 배정받고 올라갔습니다.

이내 노크소리와 함께 귀여운 또다른 댕댕이가 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

어쩜 매니저님들마다 이렇게 제 취향저격이죠? ㅋㅋㅋㅋㅋ

이분도 강아지 상이십니다.

 한손으로 들어올릴수 있을정도로 작고 귀여우십니다 ㅋㅋㅋㅋ

여긴 매니져님들 어떻게 뽑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하나같이 어리고 귀엽고 괜찮은분들만 뽑는건지…

그렇지 않은 분은 면접에서 잘라내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유진님도 등장부터 엄청 왔다갔다 높은 텐션으로 애교부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부끄러워 못 쳐다보니까 더 놀립니다. ㅋㅋ

작고 귀여운 아가씨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니 미치겠습니다.

유진님은 완전 포켓걸이네요 ㅎㅎㅎ

엄청 작고 귀엽습니다. ^^

알아서 분위기 좋게 만들고 잘 이끌어 가주시네요 

긴장타면 더 놀립니다. 아닌척 해주세요.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슬랜더 체형이시고, 바스트는 슬림하시고 골반은 힙이 쫌 있는 편입니다. 아니다. 골반과 힙에 스탯 몰빵한기분입니다. ㅋㅋㅋ

입장하자마자 수건 두개를 물에적셔 나중에 닦아주겠다고 온장고에 넣어놨다가 본게임이 끝나고 닦아주네요. ㅎㅎㅎ 이런 서비스도 처음입니다.

본게임이야 다들 잘 아실테고..

제가 스마다니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

왜 이런 매니져님이 유명하지 않은지 후기 찾아보니 이미 후기에선 칭찬 일색이더군요 ㅎㅎㅎ 재가 몰랐을뿐 ㅡㅡ;;;

글래머나 슴가파 분들 우회하시고,

슬래머나 귀여운 여동생느낌 좋아하시면 완전 강추합니다. ^^

제가 뒤에 약속이 있어 조금 일찍 나왔는데 미녀 실장님이 따라오면서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일찍 나왔는지.. 불편한건 없었는지…

이럴줄 알았으면 다음엔 한시간 예약하고 10분만에 나와서 실장님이랑 놀아야겠습니다. ㅡㅡ;;

지금까지는 100% 만족스러운 청바지 기행기였습니다. ^^

도장 깨기도 해야하고 재방 삼방도 뛰어야하고 ㅜㅜ 시간이 없습니다.. ㅠㅠㅠㅠㅜ

왜 하나같이 다들 이쁘고 매력넘치는 분들만 모아놔서 ㅜㅜㅜㅜ

다음기행기는 누가 될까요?

저도 모릅니다. ㅡㅡ;; 예약되는분 뵙겠죠 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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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점만을 기술하되 거짓말은 하지않습니다.

매니져 선택과 주식종목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좋은 매니저 알림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