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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세이렌의 에이스 - 조이 5방후기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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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와의 만남  


조이가 들어온다.


작년 빼빼로데이때 보고 보는거니 3달만에 봤음에도


환하게 웃으며 어제 본것처럼 반갑게 인사한다.


뭔가 어려지고 예뻐진것 같아서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본후


조이에게 좀 예뻐진것 같다고 하니까 머리가 짧아진거라고.


조이 첫방후기에서는 "배우 박선영의 베이스에, 한선화가 한스푼 들어가 있다" 


라고 적었는데, 이번에는 배우 박선영의 베이스에, 


한선화 3스푼쯤 들어가서 간이 짭짤하게 잘맞는 느낌이다.


내가 봤을땐 화장실력이 늘은것 같은데, 좀더 갈고 닦으면 와꾸만점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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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식 마사지


본인 원래 첫방이나 늦어도 재방에는 매니저랑 서로 말놓는 편인데


조이는 워낙 예의가 발라서(?) 5방째인데도 존대말 쓰는 휴...


5방째인데 나도 존댓말쓰는게 쫌 그래서 야 이제는 우리 말좀 놓자고 했다.


어휴 말놓기 힘드네 ㅡㅡ


발부터 건식을 시작하는데 컥! 고통과 시원함이 몰려온다.


엄지손가락의 압이 상당히 센것같다. 뭐지 원래 이렇게 손압이 셌나 싶어


내가 쓴 예전후기를 보니 원래 잘했었네 ㅎㅎ 상체마사지도 발마사지만큼 


아주시원하게 받아서 (하체마사지는 무난무난) 충분히 만족하였다.


마사지 하는와중에도 하이텐션으로 종알종알 하여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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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뒷판슈얼 (조이슈얼)


오일을 뿌리며 뒷판슈얼이 시작된다. 


손끝 센슈얼로 시작하는데 예전의 나의 코멘트를 잘기억하고 갈고 닦았는지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이제는 손끝으로 나를 활어로 만들었다.


예전 세이렌테라피에선 천장거울을 활용한 야동슈얼을 보여주었던 조이.


지금의 세이렌테라피는 아직 천장거울이 없어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가 되었다.


뒷판 바디슈얼은 정석적인 바디슈얼과 대음순을 활용한 슈얼을 적절히 믹스하여


(조이슈얼이라고 칭하겠다)


물흐르듯이 몰아치는데 나를 단시간에 흥분감 100퍼로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그후 자연스럽게 립슈얼이 시작되는데 아니 이 느낌은?!


예전의 다이슨 진공청소기 같은 초하드립슈얼이 아니다.


자극적인것을 좋아해서 예전의 립슈얼도 아주 좋았지만


지금은 불필요한 힘은 조금빼고 내가생각하는 이상적인 립슈얼이 되어 아주좋았다.


온몸을 휩쓰는 립슈얼로 나의 감각을 예민하게 일꺠운후, 고양이자세 시간이다.


예전엔 고양이자세때도 초하드로 빨아당겨서 살짝 아픈감이 있었는데 (물론 좋았지만)


이제는 그냥 최고의 느낌이랄까? 찔렀다가 핥았다가 빨았다가


아래위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나를 가지고 노는데 똘똘이는 이미 풀발ㄷㄷ 


여태 본 매니저중에서 최고랄까?


그리고는 아예 나의 다리 밑으로 들어와 ㅇㄹ을 시전하는데 


헉! 1차고비다 ㄷㄷ 참느라고 다리가 후들거렸다.


조루 손님이라면 고양이자세에서 필히 마무리 당했을것이다.


겨우겨우 참아내고, 앞판으로 돌아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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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앞판슈얼 (전동오나홀)


발끝에서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는 조이M


뱀처럼 나를 휘감으며 슬금슬금 올라오며 바디슈얼후 2가지 타입의 하비욧을


조이가 위에서 하는데 잡아먹히는줄 ㄷㄷ 바디슈얼후 립슈얼이 시작되고,


앞판전체를 고속뱀혀로 훑어버린후 드디어 ㅇㄹㅇㅆ 마무리타임이다.


리드미컬한 진공은 마치 고성능 전동오나홀이 생각날정도이다. 


여태 본 매니저중에서 최고랄까?


최근 매일 1방씩 달리느라 고추감각이 상당히 무뎌졌음에도, 전동오나홀 느낌을 


버티기위해 허벅지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사정감이 올때까지 무한 ㅇㄹ하는 조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쌀것같다고 하니 귀두를 입에물고 손으로 강하게 쥐어짜낸다.


불알 안 저깊은곳에 있는 정액까지 모두 빨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사정과 시오후키가 섞인듯한 느낌으로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하며 


조이의 입에 모두 쏟아내었다. 모든 기를 다빨려 움직이지 못하고 기절해있자


조이가 귀엽다며 웃는다. 동반샤워 후, 가볍게 뽀뽀하고 작별인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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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총평


바디슈얼부분의 템포가 살짝 빨라 코멘트 해준부분 빼곤


립슈얼이나 바디슈얼의 스킬적인 부분에서는 완성형에 가까워 누가봐도 즐달할것이라 확신한다.


극공격수라 슈얼 시작하고나선 폭풍처럼 쉴틈없이 몰아치기때문에 시체족들에게 특히 강추한다.


애낀다 조이야 자주보자 ^^ (나한테 빼빼로데이랑 밸런타인데이 선물줘서 애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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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개 / 2페이지

윈터님의 댓글

립슈얼의 강약 조절이
비전님한테 맞게 이상적으로
업그레이드 됐나보네요 ㅎ
조이m 후기 잘 보고 가요
추천~☃️

올드보이님의 댓글

더 예뻐진 것 같은 외모, 시원한 마사지, 하이텐션으로 종알종알, 활어로 만드는 손슈얼, 물흐르듯 몰아치는 바디슈얼, 온몸을 휩쓰는 립슈얼,
세이렌의 조이 M 후기 잘 봤습니다.

VISION님의 댓글의 댓글

@ 백마탄비비고
조이가 끝까지 말 안놓을것 같은데요ㅠㅡㅠ
추천 감사합니다 벡마탄비비고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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