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서달 해달 블링 플렉스멀티 44

유흥에는 여러가지의 카테고리가 있다.
비비기만 보더라도 룸으로 시작해서,스포츠출장,이색업소에 이르기까지 이 수많은 유흥 속에서 왜 우리는 스포츠로드에 이렇게 열광하고 환호하는것일까?
그 이유중 하나는 스마만큼 결과값이 정해지지 않은 유흥이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아래 매니저들은 매너만 겸비하고 본다면 즐달의 문턱까지는 도달할수 있는 훌륭한 매들이고 그기에 더해 그녀들을 아껴주고 배려한다면 극락이상의 쾌감을 얻을수 있는 매들이라 생각한다.그것도 with M!!!

눈팅족에서 처음 쓰보는 글이라 두서없어도 양해바람.

블링 다희
실장 추천으로 다희하고는 첫 만남이다.양부달(달리기,비비기)에 정보가 없어서 큰 기대를 갖지 않고 샤워후 가운을 걸치고 베드에 앉아 있었다.
노크 소리 뒤 문이 열리자 일본 세일러문 같은 짧은 치마 교복을 입은  포켓걸이 눈에 들어온다.
"오빠 안뇽하세요"눈웃음을 치며 다희가 들어왔다.
생각보다 이쁘고 귀여워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렸다.그걸 눈치 챈 다희가 "오빠 좋은일 있어세요?" 나는 최대한 아닌척 "아니요 원래 잘 웃어요 헷헷" 아~ 내가 말해놓고도 난 아직 멀었구나 자책하며 표정관리를 하고 맞담을 했다.평소 교감 러너로서 오랜만에 맘에 드는 매를 만난것 같아 바로 1타임 연장 신청을 하였다.
나의 연장 결정이 옳고 또 옳았다!
All T한 그녀의 미드,바디,엉 모든것들이 이쁘다!
선이 살아있고 계속 눈길이 간다.
왜 이런 애가 입소문이 안났을까!
플레이
뒷판으로 누워 있는데 위에서 부터 아래순서로 그녀의 입술이 귀를 시작으로 엉덩이 깊은곳을 타고 발 아래로 미끌어 진다.
귀로가즘때문에 이미 소름이 돋은 몸상태에서 립이 더해지니 민감도가 올라서 그 울림이 2배가 되었다.
마무리때  절정의 기쁨을 선사 해주려고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맞춰 주려는 그녀의 리액션 때문에 흥분이 최고조로 달했다.그녀가 안된다는거만 피한다면 100% 즐달이다.
와꾸파도 봐도된다. 플레이 응대까지 너무나 좋았던 다희M 또 한명의 매가 제 마음 안으로 들어 와버렸습니다.
공수원활하고 인위적인 리액션 아니라 눈,귀가 즐겁다!!이틀 내 재방각이다!

서달 랑이
다희를 만나 초즐달을 한후 몇시간 못자고 예약 시간 2시에 맞춰 서달에 입성하여 샤워실로 들어갔다.피로가 누적이 되서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업계뉴페를 본다는 설레임에 기분은 업이 되었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아니 뜨거운 물줄기로 온몸의 피로를 씻어 내리고 있었다.연방의 피로를 풀기위해 평소보다 5분정도 더 걸린듯 하고 샤워실 문을 열고 나오는데 깜딱 놀랬다.이쁘장하게 생긴 꼬맹이가 방안에 앉아 있는게 아닌가ㅡㅡ;;.
깜놀해서 나도 모르게 수건으로 내몸을 가리며 "누..누..누구세요?"아니 랑이M 예약을  해놓고 누구냐고 묻는 내모습이 웃기는지 그녀도 웃는다.웃음이 이쁘고 귀엽다.(키작고 배나온 내몸을 보고 비웃은건지도ㅎㅎ)"오빠 방금 먼저 들어왔어요 헤헷"
랑이는 찐 3일된 업계 NF.긴생머리에 애띤 얼굴(22세).쌩얼 인데도 얼굴 피부가 너무 좋고 몸 피부도 말할것 없이 좋다.개취지만 스킨이 좋은 여성을 좋아해서 입실하자 마자 바로 1타임 추가 신청을 했고 운좋게 받아 들여져서 여유롭게 방을 볼수 있었다.
맞담 하면서 랑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업계라고 보기 힘들만큼 씩씩하고 밝은 기운의 고텐션 매니저였다.담배피는 내내 이틀동안 일하면서 그녀가 만났던 진상 손님(블랙)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오빠(나)보다 나이가 5살이나 어린 아빠가 있다는등의 랑이 가족 TMI를 경청했다.아직 때묻지 않은 업계의 순수함을 지금 이순간이 아니면 또 언제 볼수 있겠는가?!
랑이의 순수한 지금 이 모습과 시간이 흘러 노련미와 경륜이 쌓여가는 농익어 가는 랑이가 더욱 기대되는 완벽한 토크 타임 이었다.
2타임중 40분 가량 남기고 마사지에 들어갔다.All T후 미끈한 다리 라인과 꿀피부!역시나 내 스타일이다.
슈얼은 아직 여물지 않은 새아얀 도자기 수준이다.허나 나의 민감한 소중이와 아랫집 친구 그리고 은밀하고 깊은 여러곳에서의  포인트를 잡아서 행해주는 립 실력은 업계라고 하기엔 너무나 대담하고 도발적인 립 슈얼 이었다.
매니저 마다 하는 방식과 순서가 다르고 평소 첫방엔 매니저가 하는대로 받아보는것을 선호함으로 모든걸 그녀에게 맡겼다.
바디가 거의 끝나갈 무렵 "오빠는 다른 오빠들 하고 틀리네.다른 오빠야들은 뒷판부터 소중이가 겁나 화나있고  앞탐때는 손이 뱀처럼 희어져서 내몸 더듬고 난리 부르슨데 오빠야는 소중이도 계속 꼬무륵이고 내몸 터치도 없고.. 헤헤 내가 한지 얼마 안되 서툴러서 그렇나? 아님 내가 성적으로 매력이없나 데헷"
/이쁜아 오빠가 몇시간 전까지 달려서 그렇단다/는 일한지 3일된 랑이 한테 차마 뱉지 못하고 "아니야 며칠 밤새서 그래 헤헤 너무 좋았다 랑아 오빠 충분히 좋았고 ㅁㅁㄹ 안해도 되니 담배나 피고 놀다 가자꾸나" "아니야 오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음 조금만 더 해보께"하며 누워있는 내가슴팍에 푹 안겨서 애교를 떨면서 민감한 가슴 포인트에 기습 립슈얼!!아니 이건 뭐지?일한지 3일된 친구가 애인모드를 한다고?와~~갑자기 몸이 반응을 하고 찌릿하기 시작했다.이럴수가 어떻게 이 어린것이 이런걸 할 줄  안다고...하~~순식간에  분위기는 불타 올랐고 나는 완전히 연소 되어버렸다.
업계라 해주는대로 관리받았고 랑이 선요청으로 공수 교대 했다.후...눈,귀 다 호강한다.아직 어리고 마사지 경험이 작아서 애인한테 하는것 처럼 가식없는 찐 리액션이 좋다.
이렇게 또 한명의 지명이 제 마음속에 추가 되었습니다.금주 월요일 출근PR 없어서 수목중 접견 예정이다.아마 한번 만나면 재방 100~200%이지 싶은매다.객관적으로 달마의 테크니션적으로는 미숙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앞으로 랑이를 계속 만나면서 늘어가는 센슈얼 실력을 지켜보는 재미로 또 한명의 지명을 얻었다.

해달 지우
극 슬렌더인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일단 외모는 뭐.. .슬랜드족들은 숨도 안쉬고 만족할만한 ㅇㄲ.후기에도 외모 칭찬일색인 그녀기에 외모에 대한 설명은 생략.
티키타카가 너무나 잘되는 지우이기에 맞담하며 토크하다보니 또 시간이 하~.뒷탐 예약 여부를 확인후 급하게 1탐 연장을 잡았다.
지우매니저도 교감형인거 같습니다.너긋하게 1시간 넘게 이야기 나누고 플레이하니 어느 누구 못지 않게 공수 리액션 좋았고 지우 역시도 자기 아껴주는 손님들한테 더 맞춰주고 싶다고!
지우 피셜 "오빠 이건 내가 돈받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는 오빠들 좋어라고 일에만 집중을 다하는거야~~" 저한테 만큼은 교감으로 다가와준거 같은 지우가 너무 이쁘네요.꼭 ㅁㅁㄹ가 안되도 스마는 그 과정자체가 즐겁다는걸 또 한번 느낀 관리 였습니다.지우는 아아를 좋아한다고 하니 스타벅스에서  아아 사가지고 같이 한잔하면서 방보시는거 추천.지우의 슬렌더한 바디와 이쁜 신음소리까지 추천!
모든 매들과 동일하겠지만 지우는 친해지면 한없이 교감되는 매인듯하다.첫방이었지만 재방같았던 2시간의 기억때문에 또다시 그녀가 그립다.

남구 플렉스 지아
첫방때 이쁜 얼굴과 임펙트한 미드로 신선한 충격을 준 지아를 다시 찾았습니다.
비흡매라 관리받기전 양치와 가글을 충분히 했고 껌을 씹어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역시나 지아의 얼굴과 미드는 흠잡을때가 없을만큼 괜찮습니다.
지아의 마사지도 좋지만 지아만의 꽁냥꽁냥은 저를 20여년전으로 회춘시키는 이상한 마력이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찾게 되는거 같고 생각나는 매니저 입니다.센슈얼 중에 소중이가 반응이 드디자  "치...오빠 또 몆방 보고 왔구만 후후 나보고 또 다른데 갈거죠?" 씨익 비장한 웃음을 보입니다.그리고 그녀의 립과 손, 바디가 엄청 분주해 집니다.마치 와이프가 남편 바람 못피게끔 하겠다는 강려크한 의지를 담은것 처럼 열정적이고 필사적 이었습니다.휴...방금전 타샾에서 연탐보고온 나에게 또 ... 기적처럼 ㅁㅁㄹ가 행해 지는 축복을 ...그녀는 사랑 입니다.첫방보다 확실히 재방때 훨씬 좋았습니다.지우도 눈귀 호강 이었습니다.천천히 달아오르는 매니저고 그때 뭐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찐 리액션.당연히 다시 찾고 싶습니다!

해달 안나
새벽시간의  매니저들은 7할 이상이 녹초가 되기 쉽상 인데 그녀는 너무나 밝고 높은 텐션으로 "오빠 안녕하세요"를 외치며 들어옵니다.막차를 타서 쬐끔 걱정이었는데 이 새벽에 이 텐션이라 역시 안나는 프로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첫방이지만 그녀 하고의 티키타카는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겨우 빈 시간 하나를 잡았기에  이야기도 더 하고 싶고 그녀의 스웨디쉬도 느끼고 싶은 갈등속에 저의 눈동자가 불안해하자 안나는 자연스레 저의 가운운 벗기며 저를 베드로 이끌더군요.
건식부터 기가 막힙니다.발끝부터 시원하게 잘 눌러 옵니다.오일없이 손끝으로 하는 슈얼은 너무나 감질맛 나고 맛있습니다.그 느낌이 황홀하여 몸이 베베 꼬이고 신음을 터뜨리자 그녀는 다 알고 있다는듯이 저를 더욱 괴롭힙니다.앞의 수많은 고객들이 표현한대로 다이슨 청소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립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더군요.
앞판으로 돌아눕자 제 얼굴위로 내려다 보는 안나의 큰 눈망울에 비쳐 이 몹쓸 몸뚱아리가 보입니다.이 몹쓸 몸뚱아리를 사랑스럽게 슈얼해주는 안나의 볼륨있는 뒷태가 천장 미러에 AV 영상 처럼 흐르자 저의 소중이가 고개를 지켜 듭니다.안나는 슈얼이면 슈얼 건마면 건마 바디면 바디 뭐든지 손님이 원한다면 끝까지 해주려는 경향이 강하더군요.어쩌면 그래서 지명층이 두텁고 골수팬이 많은가 보다.
저같이 늙고 키작은 배불뚜기 아저씨에게 조차도 신경써서 꼼꼼히 관리를 해주는 안나가 너무 고마웠고 자주 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녀는 몸에 해롭지 않은 마약같은 매니저라 한번 만나는 순간 중독되고 끊기 힘들기에 예약전 충분히 고민 해보시길 권고 합니다.고민하는 사이 원하는 시간때는 예약이 차있겠지만...
금일 원하는 시간때에 안나를 보려고 안나예약 문의를 아침부터 했는데 휴무랍니다.며칠 내로 보게 되겠죠.안나는 저처럼 외모 자존감 많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도 최선을 다해주는 매니저라 스린이라면 한번쯤 아니 꼭 한번 필견 하길 추천 드립니다.금주에 봅시다.

서달 미로
며칠전 재미난 후기를 보고 호기심에 미리 예약을 했다.
방을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큰 티비가 보이고 샤워실에 각종 바디 용품이 즐비했다.
깔끔하게 씻고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미로 쌤이 입장한다.군살없는 몸매에 얼굴은 마마무 쏠라가 보이는 외모다.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스타트.
역시는 역시다.첫방엔 매니저의 방식대로 군소리없이 받아보는것이 루틴이라 미로가 이끄는대로 몸을 맡겼다.
헛손질이 없는 하나같이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자세들 손동작 바디를 타면서 적절한 추임새까지 앞판으로 돌기전에 이미 GG를 받아 낼만한 센슈얼 이었다.역지에서도 남자라면 누구나 환장할만한 리액션을 보여준다.보통 연속으로 일을하는 매니저들은 가끔씩 아주 가끔씩 청결때문에 실망한 경우가 더러 있곤한데 미로는 청결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완벽했다.타샾에서 관리를 받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았던 미로 이기에 재방이 설례인다.
커피며 바디용품등 나름 손을 위해 투자하는 미로이기에 미로는 항상 미로할거 같다.조만간 봐~
미로롱~

해운대 크림
후기가 전무한 가게네요.첫 후기라 조금 디테일하게 적습니다.
주간 실장님 훈남이고 친절하심. 야간에는 사장님 엄청나게 친절하고 착하시네요.
시설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방도 넓고  싱글베드가 추가로 구비되어 있어서 연방보거나 대기할때 엄청 용이 하네요.

하양이(피부가 희어서 그래 지었다함) 업계nf.25세.미드C 아니고 B
어제 밤10시 새로운 해운대 샾pr 검색하다 호기심반 전화 돌림.
후기가 없어서 사장님 추천을 받고 하양이 예약.
샤워후 방안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 대기.
처음 파보는 가게 첫 매니저라 설레임이 앞선다.
노크하고 입실하는데 흠 ...일단 얼굴 너무 이쁘다.
유흥삘 제로에 김규리 싱크가 있다.
"아 매니저님 진짜 죄송한데 의자에 앉기 전에 사장님께 뒷탐 없으면 1시간 추가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전화로 예약할때 2탐 예약된다 했으나 첨 가보는 가게고 검증 안된매라 한개잡았음 하여 급한 마음에 매니저 보자마자 앉기도 전에 ;;)
하양m님 급 당황 하시며 "네?갑자기 지금바로요?"
"네 바로좀 부탁 드리께요 숨 막힙니다ㅋㅋ"
웃으시며 "네 물어보고 오께요"
오키바리 2탐을 잡았다.수다로 1시간 순삭하고 플레이.
업계nf라 아직은 완벽 센슈얼을 구사하진 못해도  열심히 배운모양이다.바디를 타는데 내등짝에서 오랫동안 왔다리 갔다리 하시길래 구멍에 머리 파묻고 혼자 웃고 있는데 매님도 상황이 웃긴지 한참을 웃었다.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뭔가 급가까워진 느낌으로 립을 타주시는데 하~~.슈얼 받으면서 자연스레 살짝 살짝 터치를 해본다.
업계라서 그런지 연극이 아닌 찐텐션으로 너무 반응이 좋다.서로 집중하여 끝을 달려간다.왜 이런분이 입소문이 안났다고?!납득이 안가는 외모에 납득이 안가는 플레이다.후기 제로인 듣보 가게라 입소문이 나면 하양이는 예약이  빡세질듯 하다.화요일 선예 잡았는데 개인사정으로 수욜 출근이란다.금주안 재방각이다.

아영 28미드C아니고B
기대없이 방문하여 로또 맞은 하양이랑 2시간의
극락 달림 후에 사장님께서 주시는 시원한 음료를 받아 담배를 물고 홀테이블에서 비비기 PR을 보고 있었다.
그순간 갑자기 검정 슬립을 입은M가 관리 끝나고 방에서 나온다.이건 뭐지??
"저기요 사장님 저 매니저 누군가요?"
"아영이라고 월화 출근하는 저희가게 에이스 입니다"
헐...몸매 라인 구리빚 피부 흠...비비기 PR 바로 닫고 "사장님 저 매니저 2시간 예약 되나요?"
사장님 캐당황한 목소리로  "겐.겐...괜찮어 시겠어요?" 말없이 결재금을 건네고 아래 편의점 담배하나랑 박카스를 원샷하고 굳은 의지로 크림반도로 향한다.
샤워후 아영이 들어온다.
얼굴 몸매 미드C 아닌B+다 괜찮다.

다리라인이 아주 이쁘다.
적당히 수줍어도 하고 티키타카도 여러방면으로
크림의 월.화요일엔 에이스라고 사장님이 자신있게 이야기 하신 이유를 알겠다. 왜 이분도 입소문이 안났지?
월화외엔  개인사정으로 출근이 안된다해서 미리 

그냥 화욜꺼 까지 예약을 해버렸다.
센슈얼 역시 좋다.자연 스럽게 터치를 시도 하는데 이분 진짜 모지ㅡㅡ?이 찐 리액션은.
눈귀 역시 호강이다.
이분도 이런 듣보매로 있을분이 아닌데 ...
내일 보자는 여운을 남기고 방에서 나왔다.
관리 끝나고 사장님과 잠시 담소 나눠본결과 지금처럼 꾸준하게 버는걸 선호하는 분이신듯하다.
"사장님 남은 매니저분들 마저 보고 가까요?"
진짜로 완전 당황타시며 "사장님 저희가게 오시기 전에도 다른 가게 들리신거 같더만요 또 받으신다고요?"
"아 사장님 저는 괜찮습니다.ㅋㅋㅋ"
"아 그리시면 제가 할인을 좀 해드릴께요 저희가게 오픈하고 6시간씩 이렇게 바로 받는분은 첨이라"
"아닙니다 담에 포인트 적립해서 서비스 한번 봤을께요ㅋㅋ"
"당연히 이렇게 많이 받어시는데 서비스 해드리죠" 그러면서 기여코 몇만원을 빼주신다.내일 올때 맛있는 초밥이라두 사드려야 겠다.
하리m,나나m 1타임씩 연방.
다음멀티때 세이렌 다나 서달마이 jj지오 비타민 라희 플렉스 연지 고은 청바지  멀티때 같이 업로드.

적다보니 너무 장문이네요.오늘 올린 매들은
눈치 채신분들두 계시겠지만 매너 배려 지참시 with 되는 분들입니다.(with 교감)
말그대로 같이 교감되는 분들입니다.하나같이 다착합니다.
2월 중순부터 어제까지의 기행이라 변동있는 매는 없으니 즐달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은 크림과 달마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