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달마 (재방) 매력둥이 신비! 7

첫방때 궁뎅이 엄청 맞은 기억때문인지 복수감에 불타 올라서 재방 ㄱㄱ싱

문이 열리네요~ 눈 마주치자마자 서로 뿜었네요

또 맞으러 왔쇼~? 말함과 동시에 달려 오면서 또 때리네

맞는 난 이제 세상 다 포기 한놈 마냥 가만히 맞고 있었음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누우라네요 벗고

건식 시작~! 역시 잘하네 중간중간 아프냐고 물어봐주면서 해주는데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네

세상 천사가 따로 없었음... 내 궁디 때리는거 말고는.. 

시원하게 건식 마무리 하고 대망의 슈얼 시작

역시 깔께 없네 바뀐게 있다면 왁싱!! 

중간에 어제 태어났어요? 라고 물으니 또 때리네 웃기지 말라고 집중 안된다고...

참아 보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는 제 동생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마네요

끝나고 물온도도 맞혀 주고 온몸 구석구석 씻겨 주시는 우리 천사 신비님 

배려심도 깊고 말도 이쁘게 잘하고 텐션도 높은 장난꾸러기 신비!

또 다시 재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