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라피 아리☆☆☆☆☆ 56

집하고 가깝고 들어가는 입구도 좋은곳이어서

블루테라피를 자주가는편입니다~

프로필을 보다가 몸매도 괜찮고 실장님도 강추고

사진을 보니.. 느낌이 오더라구요ㅎ 그래서 아리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두번보고 나서 적는 후기입니다~

씻고 기다리니 들어오는데 첨부터 텐션이 올라갑니다~

인사와 말투에서 나오는 상냥함과 친절함이 첫인상부터 좋더라구요~

마사지는 잘합니다.. 완전.. 어느 스포츠마사지 선수들보다도

마사지를 잘합니다 압도좋고.. 굉장합니다 탑에 들정도더군요~

건식을할지 오일을 할지 물어보던데 좋은거 해달라고 했습니다

센슈얼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몸을 아리에게

맡겨도 좋습니다~ 두근두근 진짜.. 또 가고싶네요~

그리고 하비욧도 최고입니다.. 하비욧은 완전 고수입니다..

끝판대장이라고 할수있죠....

완전 위에서 자유자재로 놀더군요~~ 

건식부터 센슈얼 하비욧까지 마인드 친절함 꼴릿함 다 좋더군요~

하지만 손님마다 틀릴겁니다~ 상대성이죠~

깨끗히씻고 몸에 바디미스트도 뿌리고.. 매너있게 다가가면

기분좋게 나갈수 있을겁니다.. 지금 글을 적고있는데도

보고싶군요~ 허허허

어린아이는 아니라서 어린아이 찾는분이면 우회하십시요~

제가 느낀그대로 적은겁니다.. 

친화력 스킬 마인드 꼴릿함 마사지.. 손님의 돈이 안아깝게

열심히 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