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JOY 다희 5

이번이 4번째다..

저번에 못찍은 쿠폰도 찍어달라고해볼겸 또 전활걸어본다..

안받으신다.. 너무 일찍 전화한걸까?

카페에서 시간을다시 죽치고 있어본다

2시간뒤...

다시 전화하니 받으신다.

다희, 블리 될듯한대 블리m은 출근시간 미정이라고하신다..

겨울m 보려고했는데.. 출근을 안한다고한다..

고민을해본다..

다희m PR을 보니  ㅁ드가 상당하다.. 아.. ㅁ드가 상당히 크면

통통 스타일이 많던데.. 일단예약하기로 질러본다

망할체력..  3층계단이 왤케 힘드냐..

첨보는 실장님이시다..

후기할인받고 결제후 방에입장.

매니저 화장해야해서 좀 기달려달란다.

그래서 처~~언천히 샤워를했다.

이쯤이면 풀메이크업도 가능한시간이겠지?

벨을 누르고 엎드린다....  또각또각.  (정적)  어? 왜안오지?

당황을 감추지 못하고 일어났다가 다시 또각또각 소리에 엎드린다

똑똑 하고 밝게 인사하면서 들어오길래 얼굴을 보았다.

귀염상이네.. 예상대로 통통스탈이였다

근데.. 목소리가 좀 살짝 쉬어있으면서 피곤해보인다

물어보았더니 술도먹었고 일도 많아서 이틀째 많이 못쉬었다한다

그리고 왜요? 목소리 잼민이같아요?  라고 역공이 들어온다

좀 쎄다..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다

변명을해보았지만 먹히질않는거같다..  잼민이라고 생각한게 티가 났나..?

건식을받으며 이런저런얘길했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쎄다... 할말 다한다...숨김이 없네

ㅅ얼로 넘어간다.. 넘어가기전에 부탁이있는데 들어줄수있냐고 묻는다

먼지는 모르지만 그래 들어줄게..

갑자기 내 빵디를때린다

때리고싶다고...이게 부탁이란다.. 원래 얘기가 다끝나고 실행에 옮기지않나? 역시 쎄다.. MZ 아니 잼민이가 이런건가?

미친다.. 그 간지럼을 많이 타지만 오늘내가 예민한건지  얘가 잘하는건지..

알수가없다... 참을수없는 그 느낌...GG를 쳤다,

머리가 하얘진다..

막 현란한 스킬을 보유하고 잇진않다..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본게임...  R코스라 복수의 시간을 가져본다

다희M도 민감하다 크크큭... 악마가 되어본다 복수라는 단어만 떠올리며

본게임 끝난후 한다는 말이..

ㅅ얼에서 이긴거 같은데 진거 같아서 분하단다.. 

아니야 너가 이겼어 라고 위로해본다.. 역시 안먹힌다..

다음에 다시 붙어보자고 이름을 각인시켜준다.. 무섭다

미안하지만 여기잇는분 다 보는게 내 목표라서.. 

어쩌다보니 봤던 M들이 재방때마다 없더라... 

하늘의 뜻인가봐..

난 글의 재주가없다ㅜㅜ 후기할인받으려 이번엔 더 열심히

주저리주저리해보았다 - THE END

아!!! 저번에 못찍은 쿠폰 도장 결국엔 얘길못했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