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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서큐버스 - 하단캣츠 비비 솔직후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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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계기  


하율이 첫방때 카운터에서 쌩얼인 귀여운 비비를 보았다. 


하율이 재방예약때 비비풀메가 궁금하다고 꼭 보고싶다고하니


하율이 재방때 풀메하고 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던 비비. 


오우 너무너무 상큼하고 귀엽고 이쁘잖아! (비비 본인은 섹시하다고 함)


자기 방보면 키존갈도 해준다길래 (헉!) 키스충인 나는 2일만에 캣츠를 다시 찾게 되었다. 




2. 비비M과의 만남  


머리에 공주왕관을 쓰고 공주목걸이와 귀걸이를 차고 공주지팡이까지 들고 들어오는 비비.


생일선물로 받아서 밖에서도 하고 돌아다니고 방들어올때도 한다는데


오우...4차원같으면서도 얼굴이 되니까 은근 또 잘어울리는 ㅎ


그상태로 들어오자마자 한대 피우는 비비.


담배탐을 가지며 대화를 하는데 얼굴은 동안에 귀염상인데 목소리는 살짝 걸걸ㅋ하고


말투는 약간 상남자(?) 스럽게 털털해서 얼굴이 말하는거랑 매칭이 안되었다.


본인말로는 담배피우기전엔 귀여운 목소리라 목소리로 남자 많이 꼬셨다는데 ㅋ


지금도 뭐 말투랑 성격이 목소리랑 잘어울려서 뭔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MBTI를 물어보니 ENFP라던데 경험상 털털하고 남사친많고 술좋아하고 


일안하고 노는거 좋아할것 같은데 은근 일중독인 매니저들이 많은 성격유형이다.




3. 건식 마사지   


시작하면서 "자 가보자고~!" 이러는데


이런 멘트 치는 매니저는 첨봄 ㅋㅋㅋ


원래 건마출신이라고 어디서 들어서 마사지파인 나는 기대를 하고 받아보았는데


역시 잘하였다. 마사지 잘하는 애들 특징이 왤케 몸이 딱딱하고 뭉쳤냐고 짜증내는...ㅋ


툴툴대면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주는데 안아프게 하면서도 근육이 속부터 풀리는 느낌이었다.




4. 뒷판슈얼 


마사지가 끝내고 주섬주섬 옷을 벗더니


" 자 조져볼까~! "


아니 멘트가 ㅋㅋㅋ 왤케 상남자 스럽냐구 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손끝센슈얼. 헉 이느낌은 하율과 같네!


내가 활어되는걸 보고 손끝으로 더 괴롭히는 비비.


그 후 센슈얼을 하며 동시에 이어지는 립슈얼...헉


기대이상의 완벽한 립슈얼. 소프트와 하드의 장점을 모두 가진 이상적인 립슈얼.


적절한압력과 적절한 속도로 온몸을 립으로 조져준후에 


팔로 스윽스윽하더니 저절로 고양이 자세가되게 만든후에 뒤를 공략하는 비비.


오우 미치겠다 ㅋ 고양이자세 한정 소프트는 개나갖다주고 하드로 조진다.


고양이자세에서 립으로 하드하게 조져주면서 손끝으로는 부드럽게 조져주니 미칠지경이다.


고양이자세후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바디슈얼이 시작된다.


와...얘는 대박이다. B컵의 작은(거유파인 내기준) 가슴으로 마치 D컵가슴의 느낌을 내며


손끝센슈얼처럼 가볍게 했다가 왕찌찌슈얼 처럼 몰캉몰캉하게 느낌을 내었다가


바디슈얼이 강약조절 완급조절이 미쳤다. 마사지랑 키스만 기대하고 왔는데 뭐지...?




5. 앞판슈얼 


뒷판에서 기대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앞판차례 이다.


여러자세로 바디슈얼한뒤 ㅂㅂㅂㅂ를 하며 키갈 아니 키존갈을 해주는 비비.


오우 키스 졸라잘함 ㅋ 뭔가 나랑 결이 맞다고나 할까 너무 느낌이 좋았음ㅠ


키스를하며 살살 비비의 여러부위를 부드럽게 만지니까 움찔움찔하며 신음을 내는데...


활어다! 


오우 역대급 활어다 ㄷㄷ


아니 마사지나 바디슈얼이나 립슈얼이나 모든것이 공격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뜬금없이 활어라니....공격수비 모두 완벽한 언니라니!


자세변경후 아래쪽을 역립하니 허벅지로 내얼굴을 감싸며 헉!


움찔움찔하며 허리가 휘며 셀프입틀막하는데 아까전의 상남자스런 비비는 어디가고


그야말로 여성여성한... 아 빠져든다 이모습 오랫동안 눈에 담고 싶다.


그후 다시 자세변경하여 서로 공격하며...시원하게 발사하였다.


와 나의 모든 정기가 다빨린것같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잠이 쏟아졌다.




6. 동반샤워  


비비와 동반샤워후 나와서, 화장을 고치고 담배를 피우는 비비.


아까보다 새빨간 립을 바르고 담배를 피우는데 아...이래서 섹시라고 했구나?


비비는 블랙과 레드가 잘어울리는 여자다. 서큐버스 같은 여자라고 생각하였다.


방을 나서는데 내엉덩이 톡톡톡치며 나보고 귀엽다며 애기같다고(?) 말하는 상남자같은 비비.


비비랑 하율이 둘다 무조건 또 방봐야할것같은데 큰일났네 내돈ㅋ




7. 총평  


하단캣츠 비비랑 하율이는 믿고 보는거다 꼭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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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개 / 1페이지

보러갈께님의 댓글

치트키 단어 활어 키갈..
멘트 궁금하네요.. 중독될듯..
죠지자니.. ㅋ ㅋ
하단가는 버스 곧 만차 되겠시유

올드보이님의 댓글

상큼 귀염 이쁜 얼굴, 털털한 목소리, 정성스럽고 꼼꼼한 건식, 활어가 되게 만드는 손끝 슈얼, 적절한 압력과 적절한 속도로 온몸을 조져주는 립슈얼, 미치게 하는 고양이 자세, 강약조절 완급조절이 미친 바디슈얼, 키스도 잘해주고, 공격할 맛도 나게 만드는,
캣츠의 비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도스1님의 댓글

털털하시고 예쁘고 귀여웠던 비비m 후기 잘 보고갑니다~ 추천
이젠 아기가 돼어버리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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