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욜로와 5

지난달쯤에? 갔었고요

그때가 밤늦은시간인데 충동적으로 전화를걸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바로 오라고 하셔서 바로 갔고요

실장님은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예의상 하는 빈말아님)

관리실 내부는 좀 어두컴컴하고요, 흔한 가요가 아니라 잔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명상음악? 이 계속 나옵니다.

이윽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셨고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해주셨네요

특히 그 날 관리사님이 몸이 좀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그게 느껴지지않을만큼 잘 받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렇게 열심히해주셨는데 관리사님 이름은 기억이 안 나서 죄송하네요~

대략 이렇게 생기셨습니다

단발에 가슴크신분 찾으면 아마 맞을거에요

이상이고요 다음에 또 갈수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