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의 쿠키테라피 국희님 후기(쓸 데 없는 소리 많음/장문) 9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2 23:01 컨텐츠 정보 조회 647 댓글 9 목록 목록 본문 원래 후기를 자주 안 쓰는 편인데 최근에 봤던 분들이 다 만족스러웠어서 그런지 이번주에만 3번째 후기네요 ㅋㅋ어느 분께서 스마는 달에 2~3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셔서 이번 달부턴 최대한 줄여 볼 생각이라 다음 후기는 텀이 꽤 길 것 같습니다(물론 달에 2~3번 가겠다는 다짐을 지킬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말이죠..)얼마 전에 우연히 국희님이 닉값을 하시는 건지 국희에게 쿠키 선물은 사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국희님은 이전 가게서부터 봤으니 이제 꽤 여러번 봤고 볼 때마다 굉장히 만족을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쿠키 선물이나 하나 들고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평소에 군것질 같은 걸 거의 안 해서 쿠키 같은 건 어떤 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서 좀 찾아보다가 그냥 쿠키 선물세트를 검색했을 때 제일 앞에 나오는 제품으로 주문을 했습니다.일요일인가 월요일인가에 주문을 했었는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쿠키가 배송이 와 있길래 바로 쿠키테라피에 전화를 걸었습니다.전화를 걸어서 국희님 예약이 가능한지 물었더니 실장님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전화 받으신 분이 국희님은 오늘은 출근을 좀 늦게 하셔서 아직 확답을 드리긴 힘들고 빨라도 10~11시 쯤 예약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혹시 몇시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했더니 그럼 일단 제대로 알아보고 다시 전화를 주시겠다고 하시고 곧 전화를 끊으셨습니다.잠시 후에 다시 전화가 오셔서 10시부터 예약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셔서 10시로 예약을 잡았습니다.사실 11시 이후로 가능했으면 다음날 출근 때문에 좀 힘들 것 같았는데 다행히 10시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했네요평소에 국희님 보러갈 땐 8~9시로 예약을 하고 가서 저녁을 못 먹고 바로 갔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서 여유롭게 저녁도 먹고 폭풍샤워까지 했습니다.저녁으로는 퇴근하면서 붕어빵이랑 빵 몇개 받은 게 있어서 그거 먹었는데 빵 몇개 정도로도 은근 배가 부르네요 ㅋㅋ빵 먹으면서 전날에 봤던 분의 후기를 썼는데 쓰다보니 8시 반쯤에 쿠키테라피에서 문자가 왔습니다.국희님이 좀 일찍 오셔서 9시부터 예약 가능 할 것 같다고 하시면서 원하시면 예약 시간을 좀 앞당겨주신다고 하시더군요근데 범일동까지 가는 시간이 넉넉잡아 1시간 쯤 걸릴 것 같아서 9시 반으로 예약을 바꿨습니다.쓰고있던 후기는 1시간 반동안 썼지만 아직 쓸 게 많이 남았어서 일단 메모장에 저장 해두고 바로 출발 했습니다.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별로 안 막혀서 9시 살짝 넘어서 가게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원래 가게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됐는데 하필이면 그 주차장이 만차더군요 ㅠ지하3층까지 있는 주차장인데 셋 다 만차라고 돼 있어서 좀 당황했습니다..주말도 아니고 수요일 저녁인데 만차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다행히 예약시간보다 꽤 일찍 도착을 해서 아직 시간이 여유가 좀 있어서 열심히 주변을 뺑뺑이 돌면서 주차할 만한곳을 찾아다녔습니다.한참을 뺑뺑이 돌다가 살짝 떨어진 곳에 유료주차장을 하나 발견해서 거기다 주차를 하고 가게로 갔습니다.차가 안 막힌 덕분에 도착한 시간은 9시 살짝 넘은 시간이었는데 주차 때문에 시간을 다 잡아먹어서 가게에 들어가니 예약시간이 거의 다 된 시간이네요 ㅋㅋ가게에 들어가서 계산을 하면서 앞 주차장이 만차여서 한참 뺑뺑이 돌다 왔다고 하니까 옆에 주차타워가 있다며 거기다 주차하면 된다고 알려주셨습니다다음에 또 만차면 그 쪽에 주차를 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그리고 주차를 다른 곳에 하긴 했지만 기존 주차장 주차권도 주셔서 일단 감사하게 받았습니다암튼 그렇게 계산을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방은 오늘도 어김없이 가장 안 쪽에 있는 4번방이네요.이 방이 국희님 지정 방인 건지 쿠키 올 때마다 항상 이 방으로만 와서 이제 제 방인 것마냥 익숙합니다(슬슬 쿠키에서 다른 분들도 봐야 할텐데 국희님 볼 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자꾸 국희님만 보게 되네요 ㅋㅋ)실장님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면서 음료도 필요하냐고 하시길래 전 물이면 된다고 해서 생수 하나 챙겨주셨습니다.실장님이 나가시고 빠르게 탈의를 하고 폭풍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벨을 누른 뒤 베드에 앉아서 폰을 좀 보고 있으니 곧 국희님이 들어오십니다.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시는데 절 보고 이제 몇 번 봤다고 바로 알아보시고 활짝 웃어주시네요 ㅎㅎ의상은 아주 그냥 감사하고 또 감사하기만 한 의상을 입고 들어오셨습니다.전날에 봤던 분의 의상이랑 비슷한 의상이었는데 여기에 옷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게 맞나 싶은 천쪼가리를 위 아래로 하나씩 두르고 계시네요 ㅋㅋ제가 그냥 쳐다보고 있으니 왜 그러냐고 하시길래 옷이.. 굉장히.. 예뻐서요 라고 했더니 이런 스타일 좋아하냐면서 막 웃으셨습니다그리고 바로 가운을 받아가셨는데 가운을 벗어주면서 가져온 쿠키도 선물로 드렸습니다.그냥 쿠키만 가져오면 재미 없으니까 국희님을 볼 때마다 생각나는 국희 땅콩샌드도 두개 사서 같이 넣어왔습니다국희 땅콩샌드는 하나만 살까 하다가 하나만 사는 건 좀 정 없어 보여서 두개로 했네요국희님은 국희 땅콩샌드를 말로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라고 와 이런 게 진짜로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ㅋㅋ국희 땅콩샌드도 엄청 신기해하면서 고마워 하시고 쿠키도 엄청 고마워 하시면서 리액션이 너무 좋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리액션 같은 걸 기대하면서 선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선물 받으시는 분이 이렇게 리액션이 좋으면 선물하는 맛이 나더라구요이렇게 반응이 좋으시니 다음엔 말 그대로 내가 만든 쿠우키~를 선물 해볼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집에 오븐은 있는데 오븐을 스테이크 같이 두꺼운 고기 구울 때나 쓰고 베이킹 같은 걸 한 번도 안 해봐서 베이킹도 해볼까 생각중이었거든요보통 다른 사람들은 오븐을 베이킹 용으로 사던데 전 거의 고기 굽는 용도로만 써서 나중에 심심할 때 베이킹도 배워보려구요나중에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면 진짜 내가 만든 쿠우키~도 들고 가볼까합니다 ㅎㅎ암튼 그렇게 선물 증정식(?)이 끝나고 건식부터 시작 했습니다.건식 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토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전 진짜 밖에서는 말이 거의 없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국희님만 만나면 수다맨이 돼버리더라구요이전 가게에서 첫방 했을 때부터 국희님이랑은 대화가 잘 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국희님이 요즘엔 좀 쉬고 계시지만 헬아가이기도 하셔서 그런지 볼 때마다 제 몸 보고 운동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제 몸은 그냥 제 몸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골격이 좀 커진 것 뿐이지 따로 운동을 하진 않았다고 말씀 드리니까운동 없이 그 정도면 타고난 거라고 운동하면 진짜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제가 돼지긴 하지만 골격이나 근육은 좀 있는 편인 돼지라 처음 보면 운동하는 사람인 줄 아는 분이 많긴 하더라구요 ㅋㅋ그렇게 운동 얘기를 하다가 전 살면서 운동은 군대에서 주말에 너무 할 짓이 없어서 운동 했던 게 전부라는 말을 하면서 군대 얘기를.... 해 버렸습니다..;;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얘기 중 하나가 군대 얘기라던데 저도 모르게 그냥 군대 얘기를 해버렸습니다...어젠 별 생각 없이 그냥 막 얘기를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얘기를 하면 안되는 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근황 얘기와 군대 얘기(...) 및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건식이 끝나고 슈얼을 들어갔습니다.수위에 관해선 정확히 말 하긴 거시기하지만 역시나 뒷판부터 굉장했습니다.전 뒷판에선 아랫도리에 잘 반응이 없는 편인데 국희님만 만나면 뒷판에서부터 아랫도리에 반응이 씨게 와버리네요국희님은 항상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마냥 완전히 딱 붙어서 슈얼을 진행 하시는데 이게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그렇게 딱 붙어서 위아래 전국투어(?)를 하면서 슈얼을 하셔서 전 그저 정신 없이 팔딱거리는 거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ㅋㅋㅋ국희님을 볼 때마다 분위기가 뭔가.. 뭔가.. 더 야해지는 느낌이네요야해졌다는 게 수위가 강해졌다는 게 아니라 뭔가 분위기 자체가 야한 느낌입니다.(수위 자체도 뭔가 더 강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슈얼 들어오기 전엔 그냥 순딩순딩한 귀요미 같았는데 슈얼 시작하면 구미호가 돼버리는 것 같아요 ㅋㅋ뒷판에서부터 정신없이 당하다보니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국희님의 매미슈얼(?)은 뒷판에서도 좋지만 그 진가는 앞판에서 드러납니다.앞판에서 매미마냥 꽉 안겨서 슈얼을 하시는데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전 원래 아랫도리를 직접 자극하지 않으면 아랫도리에 큰 반응이 없는 편인데 국희님이 매미마냥 딱 달라붙어서 슈얼을 해주시면 아직 아랫도리를 건들지도 않았는데 아랫도리가 이미 풀로 화가 나 버렸더라구요얼마 전 설연휴때 강원도 양구에서 부산까지 10시간 걸려서 내려 오자마자 달렸던 적이 있었는데 낮에 휴게소에서 예약하고 저녁에 부산 도착하니까 너무 피곤해서 그냥 캔슬할까 하다가 그래도 예약시간 다 돼서 캔슬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일단 갔었던 적이 있는데 거의 좀비상태로 갔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랫도리가 힘을 못 써서 매니저님한테 엄청 미안했던 적이 있었거든요..(그날 집에 갈 때도 거의 반쯤 졸음운전으로 가서 몇 번 사고날뻔..)근데 그 때 국희님한테 왔으면 좀비상태에서도 마무리까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암튼 그렇게 앞판 슈얼을 하다가 이전엔 못 봤던 새로운 무언가를 해주시더군요그런 건 처음이라 굉장히 새로우면서도 좋았네요. 그게 뭐였는지까진 적긴 거시기 하지만 정말 굉장했습니다새로운 무언가를 좀 받다가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와서 다시 슈얼을 이어갔습니다.여기다 수위를 적을 순 없으니 그냥 계속 매미마냥 꼭 안겨서 슈얼을 진행 해주셨다고 밖에 못 적는 게 아쉬울 정도로 정말 야릇하고 좋았습니다.슈얼 하면서 중간중간 말이나 행동으로 정말 흥분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걸 여기다 적을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ㅋㅋ이건 국희님의 분위기 자체가 그런 거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서 직접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이 정도면 거의 광신도마냥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느낀 걸 그대로 쓰는 거라 뭐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어쨌든 그렇게 앞판에서도 정신없이 당하다가 마무리까지 했습니다.수위를 자세히 적을 수 없고 제 필력의 한계로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그냥 황홀했습니다.심지어 전 이상하게도 특정 어떤 자세로 해줄 땐 아랫도리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국희님이 그 자세로 해주실 땐 오히려 너무 좋아서 그것만 계속해도 마무리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라구요..사실 전날에 배출을 하기도 했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정말 미친듯이 바빴어서 엄청 피곤한 상태여서 오늘은 마무리가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었는데 어림도 없지... 오늘도 어김없이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시켜버리시네요ㅋㅋ(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점심시간에 밥 먹는 시간 외엔 한시도 쉴 시간 없이 계속 바빴거든요.. 하루종일 폰 한 번 못 쳐다봤습니다 ㅋㅋ)전 국희님한테 마무리를 받으면 너무 기분 좋은 상태로 마무리를 해서 그런지 거의 영혼까지 뽑아내는 듯한 기분이라 마무리를 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이 돼서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가만히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으니까 또 휴식모드냐고 하시네요 ㅋㅋ(전 분명히 계속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왜 약간 숨이 차고 힘이 없는 건지..)휴식모드로 가만히 누워있으니 국희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또 입으로 아래위를 다 괴롭히시네요그렇다고 ㅅㅇㅎㅋ를 시도하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움찔움찔하는 반응이 재밌어서 그런지 계속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ㅋㅋ그렇게 괴롭히다가 몸이 따뜻해서 좋다면서 제 위에 다시 매미처럼 안겨서 같이 좀 쉬다가 일어나서 몸에 오일도 닦아주시고 어깨 마사지도 해주시네요그동안 스마도 꽤 다녔지만 마사지 받으면서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던 적은 없었는데 어제 마지막에 해주셨던 어깨마사지는 아 이게 시원하다는 느낌이구나 하고 깨달았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ㅎㅎ어깨마사지까지 받고 씻으러 가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살짝 휘청했더니 오늘 많이 피곤했냐면서 걱정 해주시네요 ㅋㅋ하루종일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하기도 했고 방금 거의 영혼까지 뽑혀버려서 힘이 쭉 빠져버린 느낌이었습니다씻고 나와서는 국희님이 쿠키 진짜 고맙다면서 녹차라도 타 주신다고 하시며 나가시더니 얼음 둥둥 띄운 녹차...인 척 하는 둥굴레차를 타오셨습니다 ㅋㅋ그리고 쿠키가 너무 많은 것 같다면서 다른 매니저님들이랑 나눠 먹어도 되냐고 하시길래 그게 안에 8가지 종류가 들어 있을 거라 맘껏 나눠 드시라고 했습니다원래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 더 맛있는 법이니까요 ㅎㅎ암튼 그렇게 마지막까지 쿠키 고맙다고 하며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집으로 돌아올 때도 역시나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안 막혀서 금방 집에 도착했습니다.11시 쯤 집에 도착하고 아까 먹다 남은 빵 하나 더 먹으면서 나가기 전에 쓰다 말았던 후기 마저 쓰고 나니 자정이 넘어버려서 후기만 쓰고 바로 자러 갔습니다.아 그리고 이건 진짜 전혀 상관 없는 쓸 데 없는 얘긴데... 자러 들어갔다가 휴대폰을 밖에 두고 왔길래 가지러 가려고 방문을 여는데 방 문고리가 고장이 난 건지 문이 안 열리는 겁니다..-_-혼자 사니까 누구 도와줄 사람도 없고 심지어 휴대폰을 가지러 가려고 하다가 못 나가는 상황이라 당연하게도 휴대폰도 없으니 전화로 누군가에게 SOS를 칠 수도 없는 상황인 거죠..;;방은 진짜 잠만 자는 방이라 공구 같은게 있지도 않아서 대체 이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나 한참 고민하면서 혼자 집에서 방탈출 하다가 정 안되면 문을 부수고 나가야겠다고 생각 하면서 문틈 사이에 뭐 집어넣어서 열 수 있을만한 게 없나 방을 뒤지다가 얇은 옷걸이 하나를 발견해서 옷걸이를 펴서 문틈 사이로 찔러 넣고 이리저리 잘 하니까 문이 열렸습니다.문을 열고 문고리를 돌려보니 이게 고장이 나서 밖에선 열리고 안에선 안 열리는 상태더군요..;조만간 문고리 하나 사서 바꿔야겠어요 ㅋㅋ오늘은 진짜 쓸 데 없는 소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진짜 길기만 하고 영양가는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국희님 후기 쓸 때마다 하는 얘기지만 국희님은 슈얼도 정말 최고지만 대화하는 게 좋아서 계속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보통 다른 분들 볼 때는 딱히 할 말이 없어서 별 다른 말이 없는 편인데 국희님 볼 때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하고 오게 될 정도로 대화가 잘 되는 분이거든요.같은 매니저님이라도 누구한테는 별로 안 맞을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정말 잘 맞을 수도 있는데 저한텐 국희님이 정말 잘 맞는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아직 스마 다니면서 두타임을 끊어본 적은 없는데 다음엔 두타임을 끊고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ㅋㅋ제가 항상 국희님을 극찬을 해서 기대를 하고 갔다가 기대에 못미쳐서 실망을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한텐 최고의 매니저님이네요.국희님도 정말 예쁘시지만 솔직히 외모나 몸매만 따지면 국희님보다 더 예쁘고 몸매 좋은 분들도 꽤 계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 매니저 분들을 만나보면서 국희님만큼 예쁘고 마인드 좋고 대화 잘 되면서 슈얼까지 훌륭하고 무엇보다 이 정도로 제 마음에 드는 분은 못 만나봤네요 물론 이런 것들 마저도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일 뿐이지만요 ㅋㅋ그냥 제가 극찬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엄청난 기대를 하시진 마시고 그냥 쟤는 그렇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제가 봐도 제 후기는 거의 광신도 같은 느낌이거든요오늘은 후기 쓰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꾸벅(_ _)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5,791(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추천 8 신고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소온님님의 댓글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20 우와!! 장문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쿠키 국희쌤 후기 잘 보고 갑니당 ㅊㅊ 신고 우와!! 장문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쿠키 국희쌤 후기 잘 보고 갑니당 ㅊㅊ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39 정성있는 후기 너무 잘봐써요~ 저도 땅콩샌드 좋아하는데... 움찔움찔 반응이 좋아서 매님도 슈얼하는 보람있을듯요!! ^^ ㅊㅊ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정성있는 후기 너무 잘봐써요~ 저도 땅콩샌드 좋아하는데... 움찔움찔 반응이 좋아서 매님도 슈얼하는 보람있을듯요!! ^^ ㅊㅊ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0:37 예쁘고 마인드 좋고 대화 잘 되면서 슈얼까지 훌륭하다는, 쿠키의 국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쁘고 마인드 좋고 대화 잘 되면서 슈얼까지 훌륭하다는, 쿠키의 국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내가만든국희님의 댓글 내가만든국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6 00:34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6 00:58 @ 내가만든국희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내가만든국희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만든국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6 18:45 @ 돈많은백수지망생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6 18:55 @ 내가만든국희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소온님님의 댓글 소온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20 우와!! 장문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쿠키 국희쌤 후기 잘 보고 갑니당 ㅊㅊ 신고 우와!! 장문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쿠키 국희쌤 후기 잘 보고 갑니당 ㅊㅊ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08:39 정성있는 후기 너무 잘봐써요~ 저도 땅콩샌드 좋아하는데... 움찔움찔 반응이 좋아서 매님도 슈얼하는 보람있을듯요!! ^^ ㅊㅊ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정성있는 후기 너무 잘봐써요~ 저도 땅콩샌드 좋아하는데... 움찔움찔 반응이 좋아서 매님도 슈얼하는 보람있을듯요!! ^^ ㅊㅊ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3 10:37 예쁘고 마인드 좋고 대화 잘 되면서 슈얼까지 훌륭하다는, 쿠키의 국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쁘고 마인드 좋고 대화 잘 되면서 슈얼까지 훌륭하다는, 쿠키의 국희 M 후기 잘 봤습니다.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06 00:58 @ 내가만든국희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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