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미친에이스 효민 1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JJ입니다

(글쓴이의 관점과 생각을 적는거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날씨도 너무 춥고 너무너무 외로워 JJ에 예약을 했습니다

신규매니져라기에 별기대를 안하였지만 항상 샤워 후 기다릴때의 설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

1분도 지나지 않아 매니져가 들어오는데......와 본인의 관점에선 카리나 + 유나를 합쳐 둔 느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달리는데 일단 사이즈는 정말 좋네요ㅋㅋㅋㅋㅋㅋ대 합격입니다 (신께 감사했습니다)

신규답지않게 마사지 앞도 상당히 좋고 본인이 좀 큰편인데 정성스레 눌러주며 커뮤니케이션도 좋습니다

뒤돌아 누워있으니 아까 본 얼굴이 계속 생각나서 건식은 그마 치우고 슈얼을 부탁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니..카리나+유나가 정성스레 슈얼을 해주는데 진짜 하... 그냥 진짜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로진이 왜 생기는지 그제서야 알겠더군요 이래서 생기는구나...

몸매도 정말좋고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는 덤입니다.

재방률 3000%이며 시간만 된다면 매일매일 가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또보자 효민아 사랑한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