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이름모를?매니저 3

친구랑 술먹고 늦은시간에

여러곳 전화돌려보다 우연히 예약된 민트 남자실장님이 2분가능하시다고 믿고오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도착하여 입성

일단 가게 굉장히 깔끔하고 괜찮네요 그렇게 안내받고 관리실 들어가니 1인샤워실 깔끔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조금? 좁은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아늑하고괜찮습니다

그렇게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평소 제가 잘 안서는데 술을먹어서 더 안설수도있다고.. 미리 말했고 관리시작

오우... 반응이 옵니다 건식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립슈얼도 나쁘지않았네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마인드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노력끝에 마무리후 대화좀 나누다 기분좋게 나왔네요~

더 웃긴건 이름물어볼 생각도 안들정도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기분좋게 관리받았습니다.

탈색한 머리에 웃는게 예뻣던 이름모를매니저.. 또 한번 방문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