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무릎배게 사건의 안나와 5방 53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뭔가 텀이 좀 짧긴하지만 

어제의 무릅배게 사건으로 인해 혼내주려고

다시 보러갔네요 ㅋㅋㅋ 혼나고 오긴했지만;;;

오늘도 역시나 조금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하고

노가리좀 깔랬더니 왜케 바쁘셔 전화계속오고 ㅋ

역시 달마의 인기는~ 새벽까지 예약전화 ㅋㅋ

씻고 기다리니 교복입은 안나가 등장하네요

직업과 다른이유로 교복을 원체많이 봤어서

리액션이 적었더니 또 구박 구박~ ㅋㅋㅋ

어쩌겠어? 난 섹시여캠을 많이봤어서 가슴드러나는

교복을 많이 봤던지라 ㅋㅋ 

그래도 오늘은 어제 못했던 무릎배게 하고 눕혀서

쓰담쓰담도 좀 하고 단추풀기도 해봤네요 ㅋ

눕혀놓고 단추하나씩 푸는 재미도 좋은듯? 

얘기하다가 이제 할거하자며 엎드려서 건식 후

슈얼 들어가는데 와~ 오늘 안나가 아주 작정을

하셨네요;; 사람을 아주 활어로 만들어버리는;;;

엎드려서 꿈틀꿈틀 파닥파닥 ㅋㅋㅋ

앞으로 돌아서 오늘은 또 난생 첨해보는 자세도

보여주고 마무리는 안나 시그니쳐로 마무리~~

어쩌다 보니 4방과 5방이 텀이 너무 짧았던;;;

그래도 뭐 안나야 언제봐도 즐거우니 달마가

궁금한데 누구봐야될지 모르겠다 싶으신분들은

믿고보는 안나한테 가시면 되겠습니당~~

이제 좀 체력좀 기르고 일도좀 하고 설 지나서나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

다들 설 전까지 즐겁게 비비러 다니고 쉬는건지

일하는건지 모를 명절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