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안나야 나랑 눈사람 만들래? 감성교감슈얼 안나후기~시작합니다~~ 35

오랜만에 달마에 다녀왔습니다~~ 

확장되고나서 더 더욱이 고객들이 많이 오셨네요

여기저기 다른 선배님들이 보이시네요 실장님들이 바삐 왔다갔다ㅋㅋ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관계로 카운터앞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립니다ㅋㅋ마치 직원인듯냥ㅋㅋ마침 사장님이 들어오시네요ㅋㅋ

인사합니다ㅋㅋ시크하게 받아주시네요ㅋㅋ

아마 곧 오픈예정으로 소문이 자자한 서면점 때문에 엄청 바쁘신듯합니다 서면점도 구경가고싶네요ㅋㅋ달마인데 무엇이 부족할까요ㅋㅋ

시간이되어서 입장합니다 오늘 추웠던지라 따뜻하게 샤워합니다

뽀드득 뽀드득~~씻고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ㅋㅋㅋ

엇??!!나 아직 콜안했는데??ㅋㅋㅋ안나쌤이 후다닥 들어오셨어요ㅋㅋ

나 씻고있는데 훔쳐보기 있음??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인지라 조금은 대면대면 했는데 전혀개의치 않고 반가워해줍니다ㅠㅠ너무 착해요...전 극강의 파워 I라서...싫어서 그런거 아니니 안나쌤 오해하기 없긔~~~

가볍게 대화후 건식시작~~!!오!!!오렌지 향이다~!!

이거슨!!오렌지아로마!!소프트는 여기까지ㅋㅋ

하드하게 갑니다 안나쌤은 제몸에서 떨어지지가 않아요~~

체온이 느껴져요~~아~~따뜻해~~

달마슈얼은 대부분이 완성형이라 저는 교감에 많은 포커스를 두고있는데요 아주오래전부터 잘 알고지낸거처럼 마음이 편안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은 물론이고 눈웃음은 덤이죠ㅎㅎ

뭐 슈얼은 말할껏도 없구요 추가로 정신적인 교감을 중요시한다는분들은

안나쌤 꼭 보셔도 좋을꺼같아요 많은 선배님들께서 슈얼설명을 많이하셨기에 저는 교감을 포인트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네요 이제 가려던순간 안나쌤이 꼭 껴안아주네요...고생하셨는데 포근하게...고마워해야하는것도 잠시

와우!!!깜짝선물

길죽길죽하길래 빼빼로인줄ㅋㅋㅋㅋ

항상 선배님들께 매너로 다가서라고 말씀드리는데 

지성이면 감천이였나봅니다 작은선물을 받아보다니!!!

오잉??그런데 이건 뭐지ㅋㅋㅋㅋ

안나 닮은 라푼젤이네요 좋은 향이 날꺼같아요~~~당장당장 집으로

달려가서 위치를 고민해서 정합니다 

오늘부터 너의 자리는 여기다~!!좋은 향기로 가끔씩 회상할수있게ㅋㅋ

킁킁~~킁킁~~

달마 안나쌤 후기가 디퓨져 후기로 바뀌고 있네요

정신차리고~~!!

포인트는 슈얼을 말해서 뭐합니까 달마의 안나인데ㅎㅎ정서적교감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안나입니다!!!

단!!!사람인지라 알게모르게 상처받고 힘들어합니다...선배님들 좋은 매니져 오래보시려면 꼭 매너로 다가서길 부탁드려요~~

항상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