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끝이보이는... 멀티후기...(청바지/서면리얼) 7

스스로 약속을 했던 1월 풀달림의 날이 점점 마지막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중간중간 술약속 때문에 몇번 못가긴했지만

이곳저곳 처음가는 가게들도 다녀보며

재밋는 구경도 많이했는데요

이제는... 점점 마지막이 보이네요....흙..

2월부터는 이제... 자주 못가니..... 

슬프지만 슬픔을 뒤로하고 

간단한 멀티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청바지 아현M보고왔습니다 

입구부터 으리으리한 청바지

1층에서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가

깔끔하게 샤워이후에 배드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ㅎ

복도에 꺄르르 소리를 듣는데 이분인가 하는 생각에 콩닥했습니다 

스마는 언제나 새롭네요

어떤분일지 기대하고있는데 

슬쩍 보는데 꽤 이쁘십니다! 몸매도 좋으시고 

건식부터 들어오는데 압도 강하시고 잘해주시네요

대망의 슈얼인데 이리저리 잘 비벼?주십니다 ㅎ

일단 대화가 너무나 잘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꺄르르하며 리액션도 좋으시고 슈얼도 아주 잘 받고 나왔어요 

센참잘에서 리얼로 이름이 다시 변경이되었네요

청미 매니저를 처음으로 3번이나 보게되었네요..

아마 전에 이야기하던 말을 이어하고싶고 재밋게 시간을 보낼려고 인거같아요

이번에는 슈얼을 배워서 왔다고 자랑하니

또 어디갓다왔냐고 찰싹.. 

음 일단 미안하다고 했습니다..ㅎ 

이런저런이야기하며 건식 받은 이후에 슈얼을 시작하는데

여긴 이렇게 해봐 저긴저렇게 해봐 라고 하니  집중하고 나중에 알려달라고 하네요...ㅎ

몇번 봣던분이라 정말 편하고 재밋게 시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몇일 안남은 풀타임이지만....

더욱 알차게 보내고 또 후기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