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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멀티?후기 남겨용(달마 안나, 료칸 하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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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해운대쪽 으로 볼일 보러 갈일이 많아서

간김에 간략한 후기하나 쓰윽 던져봅니다 ㅎ



달마 안나 

일단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바로 가게로 갔습니다 ㅎ

조금 예민한 저에게는 너무 하드한 슈얼이였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거같았어요

특히 다리를 슬쩍들고 하는 그 모습..ㄷㄷ 

거울에 비친 제모습보고 확놀랫습니다 ㅋㅋㅋㅋㅋ

슈얼 최강자 ㅇㅈ





료칸 하나

제가 원래 극 하얀피부를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뭐 그냥 

아무나 다 일단받아보자는 마인드였는데

사장님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해서

봤는데 일단 이쁘장하고 피부가 정말 하얗습니다

일단 목소리에서 풍기는 아우라가 조금있는편입니다

여유로우면서도 좀 고급진? 느낌이 되게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나중에 기술이 늘어난다면 또 보고싶네요 ㅎ




두분다 괜찮게 즐달했습니다 ㅎㅎ

형님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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