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오늘?? 유화 기행기 6

후기할인 받을려고 쓰는거 맞음

유화를 보고 왔습니다.

초저녁이라 비가 조금왔는데

몸이 으스스 하고 추웠어요

마침 전화를 거니 근처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저는 몰래 예약전화를 돌림

이런 재수있는 일이 3분거리의 가게

예약후 올라갔다 

실장님: 아니 예약 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나요?

저: 아 사실은 근처에서 한잔 할려고 자세잡다가 

전화를 해본거다

그러고 입장 분위기가 무슨 병원 분위기랄까??

가게 엄청 깔끔하고 특히 냄새가 엄청 좋았음

그러고 식혜음료와 함께 방안내 받고 방에 입장

샤워실이 조금 좁아요 두명은 못 들어가네요 

방은 엄청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아무튼 

신나는 마음으로 씻고 누워서 기다렸음

유화 등장 오 첫 느낌이 엄청 좋네요 

특히 약간 쇳소리 나는 목소리에 눈웃음

눈이 엄청 야하게 생겼네요 

그러고 슈얼 들어갑니다 저는 마사지 받는걸 싫어해서

건식은 패스,

몸에 오일 뿌리는데, 그냥 오일 뿌려서 솔직히 만져주기만 해도 좋음

그렇게 뒷판에서 한바탕 디스코를 추고 앞으로 돌아 누움

오 가까히에서 보니 자연 핑ㄷ ,,,,, C~D 정도 되보임 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풍선 같은 느낌 여자 살은 너무 부드럽네요 

그렇게 69번 버스도 타고 클럽에서 하는 부비부비 하고 입에 내영혼을 모았던 한발 

와 근데 아직도 기억에 남은건 소리를 내면서 제가 나갈것같다고 하니 더 빠르게 

더 빠르게 머리를 움직여 주는데 오랜만에 힘이 풀렸네요ㅎ 

깔끔하게 한발 빼고 왔습니다 유화 재방문 예정입니다 

일단 스킬,몸매,얼굴, 다 저는 만족 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저의얼굴을 보면서 마지막 피니쉬를 기다려줄때 

눈빛이 너무 야하네요 ,,,,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이상 다들 연말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