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걸 느꼈던 달마 미로쌤 후기 26

  유흥 입문 5년차에 옆동네 번창시절부터 쭉 눈팅만 해오고 

글은 일절 작성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적습니당

 본인은 스마 입문 후 그냥 후기나 배너만 보고 콜 돌리고

방문을 했었는뎅 뭐 항상 그럭저럭 즐달 위주였던 것 같아요.

 그 때 새벽에 전화돌리면 항상 달마는 예악 잡기 어렵다? 

이런 생각을 하고 전화조차 안했었는데

 어쩌다가 미로쌤을 보게되었죵. 보통 서면권으로 가다

처음으로 해운대쪽을 가게된건데 ... 그 때 처음 한 생각이

‘아 나는 그동안 그냥 쌩돈을 버리고 있었구나..’ 

물론 서면권이나 기타지역에 좋은쌤들도 많은건 사실이나

암튼 여러군데 다녀본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충격이었죠. 그 이후로 항상 달마에 미로쌤만 봅니다. 

그날 급달로 저나해서 미로쌤 없다하면 그날은 그냥 only 타이

(오빠 ㅅㅂㅅ 말고 오직 마사지만)만 받고 집들어가요. 다른데가면 

돈아까울것 같은 상황이 또 생길까봐  ?? ㅋㅋ 

 아무튼 마인드, ㅇㄲ파인 저는 앞으로도 미로쌤만 볼듯요

얼굴부터 몸매면 몸매 마인드까지 완벽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는지

갈수록 몸이 이뻐집니당. 미로쌤만의 특별한 슈얼 스킬도 최고에용

매번 뭐가 갈때마다 추가되고 더 좋아지는듯한 ^^

 그 외적인 하나하나부터 손님 챙기는 마음가짐까지 대접받으러 온거

같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매님 

 무탈히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당. 장문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