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참이님 ^^ 26

오늘은 따끈한 후기 가저왔습니다 ^^
참 이게 안 달리려 했지만 밤이 되니 이상하게 욕정이 솟구쳐오르는 바람에 ^^
요즘 쌓였던 욕구불만으 폭발한 듯합니다 ^^

피알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오피는 안 땡기고 참....
원래 오피파인데 ^^
오늘은 스마를 살펴보다 달마가 눈에 들어와 예약을 해봤습니다 ^^
막 달리는 김에 아묻따 예약을 하고 서면으로 달러왔습니다 ^^
밤 늦은 시간 아직도 서면은 사람이 많네요 ^^
실장님이 불러주신 곳으로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
입구에 달마도가 눈에 뽝!!
달마라서 달마도 ^^
센스가 아주 칭찬드립니다 ^^
실장님께 안내받고 결제하고 씻고 방에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
아묻따였기에 통성명부터 했습니다 ^^
이름이 참이라네요 ^^ 참이슬에서 이슬은 흔하니 참이라규 했답니다 ^^
이름 좋네요 ^^
일단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눈에 띕니다 ^^
눈에 빡빡 선명해서 좋네요 ^^
슬랜더는 아니지만 제 기준에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
이것도 좋아요 ^^ 마른 건 또 별로니까요 ^^
나란히 앉아 담배한대피면서 얘기나누는데 쾌활한게 너무 좋네요 ^^
텐션도 좋구 티키타카가 잘 됩니다 ^^
아이스 브레이킹은 성공적 ^^
이야기 나눈다구 시간을 잡아먹은지라 얼른 본게임 들어갑니다 ^^
이야기 한다고 시간이 없어서 건식은 매우 간단하게만 하고 ^^
슈얼류 들어갔습니다 ^^
건식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
소문은 들었지만 달마의 슈얼은 기본이 탄탄하네요 ^^
구렁이 한마리가 이리저리 요리조리 왔다갔다 ^^
만족스럽습니다 ^^
옆구리가 약점인디 좀만 더 옆구리 공략했으면 활어가 힘차게 꿈틀댈뻔했습니다 ^^
마무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슈얼한판이 끝나고 ^^
좋았습니다 ^^
아우 만족스러웠어요 ^^
성격도 쾌활하고 말도 잘하고 ^^ 개인적인 생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창원 센슈얼게임의 덕선양 라이벌로 충분치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마른걸 선호하는 슬랜파는 우회하시고 다른 분들은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빨리 쓴다고 짧게 썼는디 어떤가 모르겄어요 ^^

자 그럼 저는 다음 예약으로 갑니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