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라윤m 5

세나m출근한다길래 아침부터 예약하려고 대기탓는데 휴무라네요ㅜㅠ

아쉬운데로 예전부터 보려했던 라윤m된다해서 예약방문했습니다.

흡연을 안해서 혼자담타를가지고 라윤m입장 하는데 깜놀!!

플필봣을땐 좀 약통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기준 슬랜더였습니더!!

여리여리한 목소리에 진짜 20대초반에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가운벗고 엎드리고 남자답게(?) 건식은 패쓰합니다ㅋㅋ

오일바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간지럽히듯 다리부터 올라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귀를공략하더니 사정없이 후벼팝니다!!

그렇게 앞판이 끝나고 돌아누우라면서 오빤 ㅅㅇㅅㄹ안내냐면서 묻습니다

워낙 시체족이다보니 나름 움찔했는데 다른손님들은 파닥거린다더군요 ㅋ

그렇게 앞판으로 돌고 ㅎㅂㅇ들오는데 잘합니다 ㅋ

그러다 자기가 눕고싶다길래 극수비형인 저에게 공격권을 넘깁니다ㅋㅋ

"이타다끼마쓰" 외치며 후루룹 찹찹 되니 완전 활어란표현을 첨써보네요

정말 반응이좋아서 한참을 후루룹되다가 그모습을보고 미치겟다고 하니 

다시누버라면서 ㅁㅁㄹ해줍니다 ㅎ

ㅁㅁㄹ후에 담배한대피고 있어라면서 라윤m이 먼저 씻으러 들어가고 

한대푸고나니 등밀어준다며 들오라해서 같이 씻고 문앞까지 배웅해주네요ㅎ

제기준 수위가 크게높진않지만 20대초반의 어린m을 좋아하거나 

공격수분들은 충분히 즐빔할수있을거라 봅니다! ㅎ

담번은 청바지나 세븐업 등등 가고싶은곳이 천지빼까린데 지갑잔고가

남아나질않네요ㅋ

이상허접기행기 였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