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성소m 후기(부제:온 세상이 성소m이었다) 8

반갑습니다. 오늘은 달마에서 새로운 성소m을 만났습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하여 선 요약

- 외모 : 이쁘고 귀엽습니다. 웃을땐 과즙상이네요

- 몸매 : 탈 동양인/ 육덕, 글래머

- 슈얼 : 미쳤다!

- 총평 : 정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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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기를 적으려는데 정리가 안됩니다.

왜냐구요?

성소m과 함께 있던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니까 저도 모르게 머리가 핑 돕니다..

진정하고 기억을 되돌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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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매니저님을 뵐 때 느껴지는 복잡미묘한 설렘은 항상 두근 거림을 선사하는거 같습니다.

성소m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순간, 그 설렘과 두근 거림은 결국 폭발해버렸습니다.

얼굴과 몸매가 어찌나 제 취향이던지,, 처음 봤을때 제 눈에 들어온 그 장면을 사진으로 남겨 기억속에 영원히 보관하고 싶을 정도로

첫 인상은 너무 강렬했습니다.

귀염과 이쁨, 섹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과즙상의 얼굴 + 특허내도 될 정도의 탈동양인 몸매

그렇습니다. 몸매가; 몸매가... 몸매가 진짜... 육덕 글래머가 취향인 저로서는

그 자리에서 물구나무를 설 정도로 기쁘고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마시여ㅠㅠㅠ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왜 이제서야 성소m 당신을 만났을까요 흑흑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얼굴, 몸매 감탄, 칭찬만 밤새도록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슈얼 이야기를 빼먹을수는 없겠죠

그 전에, 마사지도 간단하게 해줬는데.. 이게 또 은근히 좋습니다. 압도 좋고 슈얼 전에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

그리고 대망의 슈얼

아니?!

나니?!

이 사람 뭐야????!!!!

미쳤습니다. 미슐랭 3스타, GOAT, 슈얼협회 신인상, 대상, 특급슈얼자격증, 리빙레전드.. 그냥 모든 수식어를 다 붙이고 싶습니다.

제가 슈얼끈이 긴 사람은 아니지만, 여태 경험했던 슈얼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냥...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슈얼입니다.. 조심하십쇼,,,

정말 사랑 받는 기분이 들고 또, 정말 미칠 것만 같은 그 느낌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성소m 흑흑ㅠㅠ

서면에 와줘서 고맙습니다 달마시여 흑흑 ㅠㅠ

도대체 얼마나 제 지갑을 털어가려고 성소m같은 초특급킹갓제너럴레전드슈얼장인을 데려온겁니까ㅠㅠ

차라리 제 월급 계좌에서 매달 자동이체를 하십시오ㅠㅠ

오늘의 한줄평 :

그 1시간 동안은 온 세상이 성소m 이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