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삐삐-원동댁의-스마-입문 5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6 00:44 컨텐츠 정보 조회 870 댓글 55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흠.. 첫 후기인데…스마쪽 후기는 읽어본적도 없어서 ㅠㅠ 이게 젖절한 후기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스타일로 써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전투민족이라 스마에는 관심조차 없었는데 어떤분이 스마에 또 다른 재미가 있다셔서 관심을 갖게되고 자게에서 우연히 본 글에서 삐삐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땐 이런 시련이 올줄은 몰랐습니다.오피도 마감조분들은 예약 잔쟁이지만, 보통 급출이 많기때문에 기대조차 안하게 되는데, 스마는 예약이 넘사벽이더군여.. ㅠㅠ 지난주 월요일인가? 열시 땡하자마자 피알보고 삐삐님 출근하시길래 통화버튼을 눌렀습니다.분명 10시 되자마자 눌렀는데 통화중.. 이대로 포기하면 의지의 한국인이 아니죠.. ㅡㅡ바로 취소후 재 통화 버튼을 누릅니다.. x 무한반복… ㅠㅠ 10시 4분이 되어서야 통화가 되었습니다. “삐삐쌤 언제 예약 되나요?”“네! 40시 40분 가능합니다.” ‘헐… ㅠㅠ 난 그 시간엔 안되는데… ’별수없이 포기했습니다. 4분동안 정확히 60통을 걸었거든요 ㅜㅜㅜㅜㅜㅜ 보통 오피 다니면 내상 당하고 집에가면서 현타가 오는데.. 이건 예약하기도 전에 내가 이게 뭐하는짓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스마냐.. 다니던 오피나 열심히 다니자.. 하고 말았는데.. 며칠전 무슨 생각인지 다시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10시 6분까지 통화가 안되더군요. ㅠㅠ무려 90통째서야 통화가 성공했습니다. 사실 이때 이미 포기한 심정이었습니다. 지난번에 4분에 통화됐는데 4시경이었으니 오늘은 6분에 통화됐으니 이미 만콜이겠거니… 오!! 근데 이건 무슨 일인가요? 아마 평소에 착하게 살아왔다고 하늘위에 계신분이 제게도 기회를 주셨나봅니다 ㅎㅎㅎㅎ 무려 첫타임이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바로 준비후 출발했습니다. 삐삐님께 관심을 갖고 딸기와 초코렛을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어 미리 딸기케잌과 딸기쥬스를 준비한후 입장.. 가본적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알기에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구석구석 깨끗히 세척했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끼익~ 헐… 제가 프로필을 꼼꼼하게 읽지 않은탓도 있었겠지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왠 조그만 소녀가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아…저 와꾸파에 로리타 컴플렉스도 약간 있는데.. 삐삐님은 너무 소녀소녀해서 제 스타일이긴 하지만 죄책감이 먼저 들더라구요.. ㅜㅜ 정말 한손아귀에 쥐어질듯한 여리여리한 몸에.. 팔목은 왜 그리 가느다란지.. 어찌 이런 귀엽고 이쁜 소녀에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냥 보기만 해도 좋더군요.자꾸 죄책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에 반해 기분이 좋은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대체 이런분께 외모지적을 하는 인간은 어떤놈일까요? 스마는 처음이라 모르겠지만 오피에 오시면 플 3은 충분하고 저라면 바로 지명갈듯한 사이즈 입니다 ㅎㅎㅎㅎㅎ 오늘 어떤분이 업종에 따른 외모 순위를 적으셨던데… 제 기준에 삐삐님은 당장 오피로 가셔도 상위 클래스는 가능할듯합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전신에서 풍겨오는 그 어린 분위기.. ㅠㅠ 이런건 돈주고 살수없고 수술로도 만들수 없죠.. 교복입으면 바로 여고생 코스프레 쌉 가능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을 보내며 더더욱 놀란건 이분의 대화능력(?) 이랄까요? 어린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진중하게 얘기에 귀기울여 들어주고 답변해 주십니다.그냥 대답무새처럼 반복하는게 아니고 정말 관심을 가지고 듣고 반응해줍니다. 이 나이에 이렇게 대화하기 쉽지 않거든요. 다음직업으로는 카운셀러를 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 게임은 제 여느 기행기와 같이 다루지 않습니다.누차 말씀드리지만 기본적인 코스 외엔 매니저님들의 서비스 마인드의 문제가 아닌 손님의 능력 여하입니다. 그 능력이란건 경제적 능력이 될수도 있고 외모가 될수도 있고 매너가 될수도 있죠. 본인 능력 여하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받을수도 있고 그런 능력이 없으면 일반적인 서비스로 만족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위 물어보면 뭐합니까? 그런거 묻는분들에겐 그런게 안해줄게 뻔한데… 전 스마 입문을 너무너무 좋은분께 시작해서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왜 그런거 있지않습니까? 첫사랑은 못 잊는다고.. 아마 제가 스마 다니는한 삐삐님은 못잊을것 같네요 ㅎㅎㅎ 본의아니게 너무 좋은 기억때문에 후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다음부터는 짧게 포인트만 간략히 하겠습니다. 육덕파, 글래머파 우회하시고… 저같은 로리콘 있으신분들 개강추합니다!!!!그리고 슬랜더 분들도… 두번 세번 보세요. ^^ 전 다시 예약이 가능하면 보러갈꺼긴 한데.. ㅠㅠ하아.. 예약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ㅠ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홍보를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7,922(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추천 28 신고 관련자료 댓글 55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8 23:32 @ 올드보이 간결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 신고 간결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 맘마왕님의 댓글 맘마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8 23:31 청바지 삐삐 팬으로서 축하드려요. 신고 청바지 삐삐 팬으로서 축하드려요.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8 23:32 @ 맘마왕 맘마왕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 신고 맘마왕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8 23:32 @ 올드보이 간결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 신고 간결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
원동댁님의 댓글의 댓글 원동댁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18 23:32 @ 맘마왕 맘마왕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 신고 맘마왕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