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예슬 8

9일만에 다시 방문하네요 스마12번째만에 도화님에 이어 예슬님까지 보게되다니 초심자의 행운인가싶네요

어제 다행히도 시간이 맞아서 다 제치고 급하게 달려갔네요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예슬님 들어오시는데 라인이 미쳤어요

이 정도일 줄이야.. 이런 극슬랜더에 몸매가 콜라병보단 호리병이 어울리네요 외모도 너무 섹시하세요

뒷판 시작되며 거울을 보라시는데 ㅓㅜㅑ가 예슬님 방에서 처음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바디를 굉장히 잘 쓰시던데 발까지 사용하시길래 깜놀했어요 뒷판부터 위험했거든요

정성스런 뒷판 후에 앞판은 솔직히 어떻게 써야할지 자신이 없어요 말이 안되거든요..

예슬님의 상냥한 요구들을 둘으며 ㅇㄷ슈얼이 뭔가, 이것이 진성 스마인가  

스마계의 정점이라는게 뭔지 아주 명확하게 온몸으로 알려주시네요

게다가 완급조절의 신이예요 이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덕분에 너무 야하고 질펀하게 극락빔 했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