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달마 안나 "오늘은 내가 그려줄께 " 야화2 1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저번 후기에 안나를 보는게 마지막인 것처럼 얘기하고

이렇게 후기를 쓰려니 참.. 손가락이 부끄럽고..


자주 못온다고 오빠 잊지 마라고 해노코..

일주일만에 보러가고.. 에고..

이래서.. 사람은 말을 아껴야 한다..


저번주 이야기지만 기억을 되살려 적어본다.

오늘도 광안대교를 건넌다. 시간은 똑같이 편도 40분 거리지만

이제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파우더슈얼, 크라켄슈얼등 많은 명품수식어를 만들어내는

안나를 생각하다보면..

즐거운 대화.. 뜨거운 몸의 대화를 상상하다 보면..

등드리에 그려질 야화2를 생각하다보면.. 금방 도착한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달마가 있는 2층으로 ㄱ ㄱ 

MJ 실땅님이 문을 열어 주었다. 

마스크를 벗고 있는 얼굴을 보니 왜 MJ인줄 알겠다.^^

실땅님이 미스터션샤인에 나왔다면 시청율이 더 좋았을듯 ㅋ

7번방으로 MJ님 뒤를 졸졸 따라간다.. 가만보니

오늘은 MJ님이 츄레이닝복이 아닌 일반인룩이라…곡선의 미가... 므흣~

그래서 복도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남자 실장님이 문열어 줄때도 있다. 복불복이다...^^


샤워를 하고 잠시후 안나가 들어왔다. 오늘은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왔다.

안나의 취향이 사뭇 궁금하다 하는건 세상 야하면서.. 이렇게 큐트한 원피스라뉘..


난 베드에 앉아 있었는데 두번째 봤다고 친근하게 나의 허벅지에 올라와 앉더니 

두다린 내 허리를 감싸며 푹 안겨오더니 날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껴안은채로 안부를 물었다. ( 이젠~♪ 사랑해도♫ 사랑해선 안되고♬ )

아직은 안나 얼굴 보고 있으면 부끄럽다 ( 난 이쁜건 5초 이상 못 본다 )


눈만 마주치지 못할뿐 내 손은 계속 안나를 탐하였다.

부드러운 살결을 탐하는 나의 손길에

안나의 원피스는 점점 올라가서 상의가 되고.. 

이내 벗겨지고..

그렇게 하나씩 발견된 안나의 숨어있던 보물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점점 아랫도리에 반응이 와서 점점 커지더니 톡..톡..꾸욱…

안나의 은밀한 곳을 건드린다… 안나는 나를 째려 보고있지만..

내 잘못 아니다.. 니가 그러게 앉아 있어서 그렇지.. (변명 해본다)


안나가 릴렉스 차원에서 나를 눞히고 센슈얼을 시작했다..

이 타이밍에 건식은 아니다 싶어 명품건식 마사지는 묵언의 패쓰~

건식도 잘한다.. 첫방을 보시거나 비오는 날은 꼭 받으시길!


파우더슈얼이 시작되면서 차분하고 따뜻한 안나의 손길과 몸길에..

난 조금 진정이 되는가 싶었는데.

긴장을 푸는 순간 라쁜젤이 뿌려지고 달마의 슈얼과 함께 

크라켄슈얼로 불리우는 바디뽑아먹기 슈얼이 시작되면서.

릴렉스하던 내 몸은 해운대 앞바다로 떠내려 가고있었다..


최근 안다녀서 몸이 예민한 상태라 손길 하나 하나에

립슈얼에  완전히 무너지고 있지만 잘 참고 싶어 

베드 모서리를 잡고 태연한척 하고 있었다. 

티 내면 신이나서 더 공격하는 크라켄...

오늘도 안나가 내 몸을 쭈욱 타고 와서는 

귀에 끈적한 신음을 한방 넣어준다.. 그랬었는데.. 저번엔 그랬는데..


오늘은 계속 옆에 붙어서 안간다.. 계속 있다..

끈적거리는 신음을 3방 5방 7방 계속..주입한다.

니가 가야 나도 내 할거 좀 하는데.. 

눈을 살짝 떠보면 요염하게 나를 보고있다..


내 정신이 혼미해지고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

 그제서야 도망간다..

사악하다..


어디갔나 했더니 내 허벅지에.. 종아리에… 엉덩이에…

여기저기 앉아서 문질문질 야한그림을 그리고 있다...


예쁜가슴으로 고맙게도 발바닥을 비벼 주는데..

사양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 새로 찾은 나의 성감대..

한쪽발도 모자라 양쪽을 동시에.. 흐미..

청기올려… 백기올려… 아니… 다 올려줘..

내가 느끼는 것처럼 안나도 느끼고 있음을 알고있다.

처음엔 말캉하던.. 느껴지지 않던 너의 ㅇㄷ가 점점.. 

선명하게 강하게 느껴진다…


충분히 슈얼을 받은거 같아 

ㅁㅁㄹ는 ㅎㅂㅇ를 내가 해주고 싶었다.

안나를 베드에 눞히고 다리를 모아 주었다.


이렇게 보니 Y 존이 더 섹시하다.. 

매번 느끼지만

안나의 그곳은 너무 깨끗하고 섹시하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이느낌이 좋다.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면.. 

미끈한 허벅지를 지나가는 느낌일까..

아니면 따뜻한 그곳이 감싸주는 느낌일까..

중요하지 않다.. 나는 점점 더 격렬해지고..

베드에 닿을듯 더 깊게.. 움직이고 있다.. 

(오해금지 ㅎㅂㅇ만 했어요!)


가만히 눈감고 느끼고 있는 안나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내가 아직 못 본 모습이 더 많겠지?)


안나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난 안나에게 다가가 

풀어헤쳐진 머리결을 느끼며.. 향을 맡으며..

나의 움직임에 따라 

숨가쁜 신음을 내밷는 안나가 나를 더욱 흥분 시킨다.

 

그렇게... 마지막 절정을 향해 달렸다.

절정의 순간을 같이 느끼며 오늘의 야화는 끝!


그러고 보니 오늘은 거울 볼 틈도 없이.. 집중했던 날..

딴 생각 할 틈이 없는 1시간 채워주는 안나

배려 넘치고 사랑스런 대화에서 부터 끝까지 즐기며 하는 슈얼이라

나 포함 많은 손님들이 그리들 달려 오시나 보다..


7577bde5fa4fa585422e8edeb1f553cd_1676433775_8303.jpg
일주일 전에 받은 쪼코렛^^ 어제 자랑하려다 꾹 참음^^ 

그날 현장에서 바로 찍어 두었죠~ 베드 위의 쪼코렛 야하쥬~

보고싶을때 마다 하나씩 먹기로 했는데.. 이제 다먹고 없어요..

어떡하쥬??


관련자료

댓글 113개 / 3페이지

달사장2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십쇼!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Total 6,673 / 9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