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 썸테라피 도전기 7

고민많이했습니다.

후기는 하나도 없는 곳이라.. 고민하다가 정보라도 드려야지 싶어

후기 적어요

매우 객관적인 후기인점 참고 부탁드리며

 내상 아닌 내상기입니다..ㅎ

너무 이른시간인가.. 늘 가던곳은 연락이 않되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새롭게 제휴된 구서 썸 테라피가 보이더군요

많이 망설이다가 전화하고 몇시쯤이 가능하냐 물으니 가능합니드

그 시간대에 그냥 편히오세요 라고 하시고 메니저는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시간 맞춰 입성

샤워실 깨끗하지만 작습니다 ㅎ

그건 아쉽지만 담배 찌든내도 않나고 시설은 깔끔해요

배드기준 왼쪽엔 거울

오른쪽은 반사되는 유리가 있습니다

똑똑

매니저 입성.

이름을 물으니 민지라네요

... 문닫는 순간 느낌은 아... ㄸㄸ하다..

내가 체격이 있어서 늘씬한편을 산호합니다

약간의 살은 머 서비스등에 의해 괜찮은 편이지만..

ㄸㄸ한 사람 둘이 만나니 슬프네요..

확실한간 이곳은 프사가 실제인물이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먼가 특별한 서비스가 있겠지 하며 받아봤습니다

가게는 5년정도 된 곳이고

구서동에 유흥이 거의 없다보니 주변분들이 많이온다고 하네요

마사지는 초보..  

아로마도 초보..

센슈얼은... 글쎄요..?

담배핀 입냄새로 귀를 낼름 해주는데.. 아.. 그 냄새땜에 ㄲㅁㄹ ..

무게에 의해 다리가 눌려지니 ㄲㅁㄹ..

....  눈 꼭 감고 차렷자세로 야한 생각 많이하며 성공은 했습니다..

샤워 후 혹운 샤워전에 매니저와 눈 마주치며 인사안한 경우는

처음이네요..ㅎ 

야간타임 ㅈㅇ 매니저가 그리 이쁘다는 말과

샤워실에 냄새가 않나는점.. 진짜 마지막으로 다른 매니저도 같은지..

딱 한번만 더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도전은 모험이고

익숙함이 최고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