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달마 미로 58

안녕하세요 형님들 이번엔 미로님 후기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미로님은 10월달쯤 해운대 달마 에서 처음 뵙고 오늘 뵙는 거니 4개월 좀 지나서 다시 뵙게 댄거 같은데요 해달 첫 방문에 미로님 뵙고 나서 저에게 작은 목표를 가지게 했을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 남아 서달도 가게되면 무조건 미로쌤 먼저 봐야지 하고 있던 차에 오늘 어떻게 시간이 맞아 뵙게 되었네요 ㅎㅎ 겸사 겸사 확인 해 볼 것두 있었구요

첫 방문 에 안내해 주신 주소로 가보니 층수는 달라도 전에 한번 와봤던 건물 이네요 ㅎㅎ 덕분에 찾아가기 쉬웠던 건물 내부는 화이트톤에 깔끔하니 고급진 느낌 안내 된 방도 배드도 큼지막 하구 테이블 이랑 의자도 있어 기다리기도 편해 보이네요

설레는 맘으로 씻고 나서 기다리니 얼마 안가 미로님 입장 4개월 만에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신 건지 약간 도시녀자 느낌의 세련 된 몸매와 얼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미로님과 함께 간단한 담탐 후에 짧지만 시원 했던 건식 후에 시작되는 본 게임

뒤쪽을 하실때는 전이랑 크게 달라진건 없으신거 같지만 오히려 전과 같은 관리 방식이라 더욱 좋았던! 특히 미로님 하면 떠오르는 아래로 쇼쇼쇽! 들어가서 하시는 그자세!

앞쪽을 하실때는 처음 경험 해 보는 자세 이기도 하고 야릇 했던 ㅎㅂㅇ 과 역시나 미로쌤 하면 떠오르는 수치 스럽지만 그래서 오히려 좋은 자세가 인상적 이네요 ㅎㅎ

슈얼 하면서 중간 중간에 너무 웃기도 하고 기침도 나오는 바람에 집중이 살짝 깨져서 시간이 촉박해 ㅅㅇㅎㅋ는 성공 하지 못했지만 타이머가 이미 울렸는 대도 끝까지 마무리 후 코스까지 해주시고 오히려 미안 하다고 말하시는 착한 마음씨까지 슈얼 교감 마인드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는 미로님 후기 였습니다. 

미로쌤 미안.. 마지막에 미로롱 하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씻을때 엄청 웃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