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이의 청바지 지수M 후기 9

생각보다 일찍 와서 천천히 씻고 핸드폰 보면서 기다렸어요.

황급히 계단 오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지수M 입장하네요.

군살 하나도 없이 완전 슬림하고 약간 뉴진스 민지 닮았어요.

바보 말투(?)로 인사하는데 웃겼어요. 

인사하고 저는 배드에 엎드려 지수m 보고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지수m이 옷을 벗는데, 뒤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b

마사지 들어가고 소소하게 대화하다가 간지럼 잘 타는지 물어보네요.

잘 타지는 않는다 대답하고 슈얼 들어갔습니다.

의도하신 간지럼을 태우시는데, 하필 성감대를 공격하네요!

깜짝 놀라서 움찔하니깐 괜찮은지 물어보네요. (계속해주세요 〃▽〃)

뒤로 오래 공격해주시는데, 혀 끝으로 휘젔고 쪼옥 빨아당기니깐 완전 풀 상태였습니다.  

앞으로 돌아눕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때 봤으면 안 됐는데,,, 와.. 지수M 진짜 예쁘네요.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빨리 나와서 서로 당황했습니다.

그러다 지수M이 먼저 남은 슈얼 계속해주겠다 말해줬어요. 

제 위에 올라타고 비비면서 내려다보는데, 처음 인사할 때와는 완전 달랐습니다.

내려다보는 눈빛이 너무 섹시해서 그만 그 상태로 한 번 더.. 

69도 해준다 했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냥 할 걸,, 후회 중입니다)

씻으면서 서로 나이 물어봤는데 어려서 놀랐다고 합니다. 

이런 곳 안 다니는 젊은 사장님인 줄 알았다네요. ㅇ,ㅇ?

마지막으로 가볍게 포옹하고 나왔어요. 

여운도 많이 남고 다음에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서 또 보고 싶어요!